서울 마포구 맛집 '라무진 합정점'

라무진 합정점 육류,고기요리

홍대 양갈비 육즙가득 어린양 합정 고기집

방문 후기

엄청 맛있음. 술이 쭉쭉 들어가서... 이제 안 갈라고. 술 줄여야 되는데 술이 쭉쭉 들어간다. 마늘 좋아하시는 분은 여기 가시면 마늘밥 강추합니다! 직원분이 바로 앞에서 맛있게 구워주시는 고기를 밥에 같이 드셔보세요 점장은 불친절. 맛은 휼륭함 라무진굿 너무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아래층 바에서 다트하면서 기다림. 맛이 아주 좋음 친구소개로 처음 방문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맛도 좋았고 직원분이 일일이 잘 구워서 접시에 올려주어서 편안하게 대접잘 받고 왔어요 마늘밥도 최고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데 음식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양갈비를 직원분들이 직접 개인화로에 구워주시는 구조입니다. 구워진고기는 구워진 즉시 먹어서 사진이없네요. 그정도로 맛나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리뷰

우리의 목적 지인 라 무진에 웨이팅 있으면 다른 곳 가 자고 하고 찾아보니 합 정에 양고기 파는 곳이 두세 개는 새로 생겼더라구요
파는 메뉴는 온 니 양 양 갈비, 프렌치 렉, 양고기 있고 안주용으로 보이는 오뎅 탕과 식사류인 마늘 밥이 있어요
합 정 양고기 전문점 라 무진의 기본 셋 팅은 이렇게 매운 거 잘 못 먹는데 저 채 썬 고추가 안 맵고 개운해서 엄청 올려 먹었어요
칭 따 오 7000 술은 생맥주가 땡겼는데 마침 칭 따 오를 생으로 팔아서 요거랑 한라산 6000 라 산 이도 불러냈지요 고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텝 분이 핸들링해 주시는데 친절도 최강 이에요 합 정 양고 기 라 무진에서 드디어 굽기 시 이작 어우 선 홍 빛의 양고기는 이쪽에서 봐도 저쪽에서 봐도 싸랑스럽고 나 알아서 척척 뒤집고 자르고 해 주시니 새끼 새 마냥 입 벌리고 다 되길 기다리기 판 위에 방울 토마토랑 버섯, 양파, 마늘, 파도 여기서 먹음 또 그리 맛나고요
이렇게 구워 지면 냄새부터 벌써 정신 못 차리게 해요 먹을 타이밍이 온 고기들은 채에 딱 올려놓아 주세요 후반부엔 이렇게 숙주를 까득까득 올려서 구워 주세요 마늘 밥 3000 한 정판매라
마늘 향이 그윽하게 퍼져요
합 정 라 무진 - 양 갈비 맛 집 양고기 못 먹는 분들 드르와 봐 유 =) 일단 라 무진에서 양 갈비 먹는 순간 내가 이거 여태 왜 안 먹었지 생각하실 거 라 무진은 일단 맛도 있구 가게도 깔끔해서 데이트할 때 가볍게 맥주 한잔하기에도 좋아 용* 글고 젤 좋은 건 다 구워 주심- 그것도 아주 맛있게 생맥주가 빠지면 섭하니까 맥주도 한잔 하구 정훈이 가 강추한 마늘 밥도 한 개시키고 마늘 밥이라 해서 통마늘 넣고 지은 밥인가 했는데 마늘이라고는 눈에 안 보인 닷 근데 은은하게 익힌 마늘 향이 올라 와요 고기와 와 사비는 항상 꿀조합이죵
️ 라 무진은 생 와사비를 갈아줘서 더 맛있어요...
들 둘이 서 2인 분. 전체 바 테이블로 되 있고. 전부 개인( 일행) 화로에 직접 다 구워 주심 양 갈비엔 찡 따 옹 에 헤이 신선한 거보 소. 여기 곁들여 구워 주는 토마토나 파도 참 마 싯 냄새가 , 소리가 아주 그냥 아주 어미 새 마 낭 앞 접시에 챡 챡 놔주시고. 정 쌤 말이, 마늘 밥이 참 맛있는데 라 무진 갈 때마다 1 일한 정이라 못 먹었다는. 남아 있대
추천을 해서 가보고 싶었던 라 무진, 그 새 유명세를 치렀는지 여러 지점이 생겼던- 친구랑 오랜만에 양고기를 외치며 라 무진 합 정점을 찾았다.
바 테이블에 앉아 먹는 구조였는데 우리가 앉자마자 모두 만석이 됐다, 웨이팅 없이 앉아서 다행이었던 심플한 메뉴판, 우린 양 갈비 1 인 분, 양고기 1 인 분, 마늘 밥을 주문했다.
마늘 밥 3,000원 마늘 향이 솔솔 나서 맛있었던 마늘 밥, 된장국도 깔끔하고 담백했다.
전체적으로 빠짐없이 좋았던 기본 찬들, 맵싸한 고추도 곁들여 먹기 좋고 피클이랑 간장 소스도 굿 굿, 슴슴한 맛의 김은 마늘 밥과 함께 먹으면 꿀맛 + 쯔란 도 요청하면 따로 내 어 주심 고기들이 나왔다, 양이 살짝 적어 보였지만 이렇게 주문하고 둘이 배부르게 먹었다.
고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들이 기본으로 잘 나와서 더 배불리 먹은 듯 양파, 대파, 방울 토마토, 버섯도 구워서 이렇게 내 어주 신다, 고기 먹다가 먹으면 입안이 깔끔 해지는 느낌 야채는 다 먹어 가면 알아서 더 구워 주시더라.
양 갈비 26,000원 고운 마블링을 가진 양 갈비, 두툼하게 손질되어 나온다.
직원 분이 직접 구워 주시고 계속 눈여겨 봐주셔서 고기 굽는 거에 신경 쓸 필요 없이 먹을 수 있어 편했다, 먹기 좋게 익어 가는 양 갈비, 징 기스 칸 양 갈비는 북해도에서 시작되어서 북해도 여행 가면 꼭 먹어 봐야지

먹기 좋게 익은 고기는 이렇게 그릴 위에 올려 주신 다, 간장 소스랑 쯔란에 찍어 먹으면 꿀맛 양 갈비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성했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도 안 나는 편이라 넘 맛있게 먹음. 갈빗대는 익히는 시간이 걸려서 막판에 이렇게 먹기 좋게 만들어 주셨다, 갈비는 뜯는 맛이지 이쯤 돼서 야채도 한번 더 구워 주시고 >_< 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