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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맛집 '송옥'
    맛집소개 2019. 10. 24. 12:15

    송옥 국수

    메밀국수와 우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노포 맛집 맛있는 메밀국수와 우동을 푸짐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방문 후기

    남대문 북창동 오래된 메밀집 입니다. 오래되기도 하고, 맛도 충분히 보장합니다. 판메밀이 주종목인데 메밀함량도 높고 찍어먹는 국물도 진하고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신데 자리가 영 불편합니다. 무조건 합석 입니다. 그렇게까지 해서 장사안해도 잘되는 가게고 사람들도 많이 오는데 꾸역꾸역 합석에 쑤셔넣습니다. 이렇게까지 해서 오기싫으면 오지마라 안그래도 장사 잘되어왔으니까 하는 마음이겠지요. 메밀이 맛있어서 찾게되는 곳인데 참 불편합니다. 미진이 변해도 이곳은 여전 (Google 번역) 합리적인 가격 간단한 메뉴 농민 밀 밀 국수 장소. 오래되었지만 전통적입니다. (원본) Reasonable price simple menu peasant buck wheat noodle place. Old but traditional. 여름에 냉모밀이 가끔 생각나는곳 가게는 오래된듯 허름한 편입니다. 냉모밀 시키면 모밀면 2판이 기본제공입니다. 맛은 아주 좋네요 가격이 좀더 저렴 했으면.. 가성비는 조금 떨어짐 한국식 메밀.. 그냥 그런 가끔 남대문가면 꼭 먹고오는집 일단 맛있다!!! 무난무난한 판모밀집입니다.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Google 번역) 이것은 서울의 최고의 소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따뜻한 메밀 국수를 좋아합니다. 쉽고 맛있는 식사! (원본) This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soba place in Seoul. I love that they have warm soba here. Easy and tasty meal ! 북창동에 50년이상 메밀 국수류 및 우동의 맛집 중 맛집이죠 특히 주 메뉴인 메밀국수에 파랑 무우즙과 단무지 그리고 쯔유... 메밀국수면과 쯔유에 따라 다르긴해도 송옥의 면은 식감과 쯔유의 간도 적당하여 무우쯥이랑 함께하면 메밀국수 맛의 극치죠 . 맛하나도 없고 양도 어린이용이라 애들도 먹고나오면서 배고프다고 말할정도. 맛집이라고 찾아간 것이 실수. 판모밀은 맛있었다.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간장소스와 대파, 무즙에서 인심이 느껴졌다. 간장소스 맛은 짜지않고 적당한 단맛이 좋았다. 냄비우동은 맛은 있었지만, 면이 풀어져서 젓가락으로 집기가 쉽지 않았다. 메뉴를 정하지 않고 가면 아주머니의 츤츤한 메뉴추천을 받을 수 있다. 평범한거 같은데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판메밀도 맛있고 비빔메밀도 맛있었어요, 장국이 맛있어서 우동 먹으러 다시 가보고 싶네요 최고의 메밀국수 와 쯔유, 쫄깃한 우동. 메밀이 인생 음식인데 약간은 나랑은 안맞음, 면은 좀 메밀이 모자른 미끈미끈한 느낌이고 장국은 진한맛보다 막 우려낸든한 가쯔오부시 신맛이 강했음, 아쉽다 맛있는 메밀을 먹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메밀국수 맛있는 곳. 좋아요 전통이 있는 메밀집입니다. 소박하고 정감있는 꾸밈없는 맛입니다.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은 아니지만 종종 가게 되는 집입니다. (Google 번역) 곁에 책 67 (원본) そば 本67 메밀국수

    리뷰

    ( 다행히 오래 기다리진 않음) 나는 판 모밀, 엄마랑 김 사장님은 송 옥 우동 ( 백) 종 원 씨가 말하길 메밀 국수는 양념장 찍지 않고,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어야 향을 느낄 수 있다고 했다.

    말씀대로 메밀 국수만 후루룩 먹어 봤지만 비염쟁이인 나는 향을 느낄 수 없었다.
    고기에 발라 먹으라는 것인가?
    저 개구리 알 같이 생긴 것이 톡톡 터 짐 이 세상의 상큼함이 아니다.
    누가 사 줄 때만 먹기로 하자. 농부의 삶 작은 고추가 작다 베란다에서 키우던 고추 모종에서 드디어 고추가 고추가 열린 것입니다.
    요건 조금 작다.

    아무튼 고추가 열렸다.
    작은 고추가 맵지 않습니다.
    바질도 느리게 느리게 커 가는 중. 나도 느리게 느리게 사는 중. 처음으로 남대문맛 집 ?? 송 옥 메밀 국수 집 방문 53년 전통의 노포 메뉴판과 테이블 세팅 찍어 봄 파 통이 무려 플라스틱 대야 3개 2천원 유부 초밥 엄마가 해 준 것 같은 새콤달콤한 맛 자루 소 바 별 기대 없었는데 생각보다 제대로 만든 츠유여서 놀 램 생각보다 덜 달고 감칠맛 나는 어릴 적 먹던 소 바 육수맛 면도 일본식 소 바보다는 덜 구수하지만 메밀 함량 높은 느낌 온 메밀 옛날 멸치 육수 우동 국물맛인데 묘하게 들쩍지근 쑥갓과 튀김이 올라 가있 다 맛있게 후 후룩.. 가족사진 크크크 남대문 근처에서 가볍게 한 끼 먹기 좋은 집 50m NAVER Corp. 송 옥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 문로 1길 11 상 세 보기 2년 간 잘 쓰던 소니 미러 리스 카메라에 커피를 흘렸다.
    그래서 가까운 서비스센터인 남대문 서비스센터에 카메라를 맡기고 나와 우연히 발견한 메밀 소 바 집 송 옥. 53년 전통이라는 말에 맛 집일 것 같더니만 역시 유명한 집이였다.
    비오는 날 이른 점심시간이라 붐비지 않아 오늘 점심은 여기 다라며 자연스럽게 들어갔지.
    파 잔뜩 넣어서 냠냠 소 바 쯔유는 한약 재향이 은은하게 났고 짜지 않아 맘에 들었다.
    할 것 같은 맛인데, 내 입맛에는 좋았다.
    따뜻한 온 메밀 국수는 튀김 우동 같이 생긴 비주얼이었는데, 맛도 튀김 우동과 매우 비슷했다.
    우동보다는 메밀을 먹을 땐 좀 더 죄책감이 덜 하달 까? 건강한 느낌이라 좋다.
    가게에서 직접 면을 뽑는 것 같던데, 그래서 인지 공장에서 나온 메밀보다는 좀 더 메밀 함량이 높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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