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지리산'

지리산 한정식

손으로 만든 콩요리

방문 후기

고즈넉한 한식집 순두부에서 탄맛이 너무 많이 났다. 맛없었다. 고급진 한정식집임 동동주가 굿긋 좌석이 싹 바뀌엇네요 음식맛나요 움... 외국인 친구, 그것도 친한 친구들에게 한정식을 소개해 주고 싶다면, 한참 고민할 것 같다. (Google 번역) 좋은 저렴 한 한국 채식 쌀 부엌입니다. 매우 지저분하고 건강한. (원본) gute und günstige koreanische vegetarische Reisküche. sehr lecke und gesund. 신발 벗고 들어가는게 불편. 음식은 괜찮은편 (Google 번역)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우리는 큰 여행 그룹과 함께왔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매우주의 깊고 친절했다. 온난 한지면은 감기에있는 마을을 걸어 다니며 신의 선물이었다. 음식은 환상적이었고, 그것에 대해 충분한 말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우리의 맛 팔레트를 확장해야합니다. (원본) Delicious food and wonderful service. We came ... (Google 번역) 베스트 (원본) Best 가격대가 좀 비싸지만 인테리어는 깔끔함

리뷰

토요일 지인과 함께 찾은 인사동 맛집 ‘지리산’ 정겨운 한옥을 운치있게 개조한 실내는 생각보다 넓고 쾌적하며 콩죽을 시작으로 한 상 가득 자연이 주는 선물 봄나물 묵나물 맛깔스런 된장과 조기구이까지 수라상이 부럽지 않은 정식을 소중한 지인들과 함께 하는 식사 보약이 따로 없었습니다 .. .. ..
인사동맛집 한정식 지리산, 대나무꽃까지 60120년만에 한 번 꽃을 피우는 대나무 책에서만 봤는데... 실제 꽃이 피다니 지리산 한정식집을 들어가서 우리를 제일 먼저 맞이한 건 대나무꽃이네요 ^^
종로경찰서와 교동두부를 좌.우로 직진을 해서 짧은 골목길로 두번 좌회전을 해서 걸으면 한정식 맛집 지리산이 나온다.
골목에서 만난 지리산 한정식의 메뉴들을 미리 볼 수가 있었다.
6.25날의 아사모 모임으로 점심을 먹으러 온 인사동의 지리산 한정식집이다.
지리산 한정식 정원의 작은 연못이다.
기단이 간단한 삼층석탑도 있어 지리산 연곡사의 탑들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