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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용산구 맛집 '도이치하우스'
    맛집소개 2019. 11. 17. 20:22

    도이치하우스 맥주,호프

    맥주와 소시지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인기 있는 독일식 맥주집입니다. 낮에는 식사도 되는데, 정식을 시키면 이집의 인기메뉴인 수제 소시지도 함께 나옵니다. 돼지정강이를 삶은 학센과 양배추를 절인 사우어 크라우트도 별미. 오래되어서 조금 낡은 인테리어가 단점이지요.

    방문 후기

    저렴하면서 시원한 활동복이 많네요 독일 스타일의 소시지와 맥주을 맛 볼 수 있는 곳.. (Google 번역) 값 비싼 바 음식과 맥주. (원본) Overpriced bar food and beer. 이색적인 공간이에요. 여름이나 가을 저녁에 잘 가는 곳이에요. (Google 번역) 오래 된 학교 인테리어 독일어 테마 맥주 장소 (원본) Old school interior german theme beer place 독일 맥주와 분위기...아주 좋습니다~~ 비싸요 ㅋㅋ (Google 번역) 좋은 맥주하지만 ... 음식 (원본) nice beer but ... food (Google 번역) 비싼 나쁜 식사,하지만 변수 맥주 (원본) Expensive and bad meals, but variable beers 야외 테라스에서 다양한 독일 생맥주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분위기가 좀..알바트로스같은 느낌...

    리뷰

    2011. 09. 소세지와 독일맥주를 맛볼 수 있는 독일식 호프집 "도이치하우스" 이태원 문타로 근처에서 오래된 간판을달고 영업했던 곳인데 한남오거리 순천향대학병원 근처의 동아냉면 건너편으로 자리를 옮겼다
    실내자리로 결정 소스, 맥주컵 받침대, 네프킨등 세팅 맥주 메뉴 사진이 첨부되어있는 안주 메뉴 Erdinger Dunkel (에딩거 둔켈) 400cc 7,000원 Maisel's Weissbier (마이셀 바이스비어) 8,000원 따로부탁한 피클, 할로피뇨등 모듬소세지 (중) 25,000원 사진에는 철판위에 소세지만 놓여져있는데 실제로 나올때는 소스가 뿌려져 나온다 소스맛이 별로이고 소세지 자체의 맛을 즐기는데 방해되기도 하니 다음에는 꼭 따로 서빙해달라고 부탁해야겠다 마카로니, 사우어크라우트, 마카로니등의 사이드 Krombacher Weizen (크롬바커 바이젠) 9,000원 여러종류의 독일맥주를 맛보기에 괜찮은 호프집 '도이치 하우스'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53-68 02-794-1313 박군의 평가 안녕하세요 상담쌤 '박쌤'입니다 이번주 내내 날씨가 25도 거의 초여름 날씨인데요 그래서 어제는 술약속을 맥주집으로 잡았습니다 소주 사케 보다는 시원한 맥주로 호프집에서 먹는 치맥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수제맥주와 독일 소세지 캬오 특히 저녁때는 선선해지니 업소 '테라스'에서 좋은 음악과 음식과 좋다 좋아 종류별로 시켜봅니다 간혹 '샘플러'라고 여러 종류를 맛보기로 귀여운(?) 잔들에 담아주는 곳이 있는데요 여기는 없네요 그래서 각각 종류별로 한잔씩 시키지요 밀맥주를 좋아라하기 때문에 같이간 지인들을 '에일'계열을 좋아하므로 각가 전공(?)대로 시켜봅니다 독일식 수제소세지는 정말 찰떡궁합이죠?? 이의 있으신분 없죠?? 닭가슴살 스테이크도 독일식으로 나오네요 이날은 걍 1차로 끝냈습니다 여기에서만 4시간 가량 눌러 앉아서 놀았네요 이날은 미세먼지, 황사 콤보도 없는날이라 통문 활짝 열어논 테라스에서 봄날씨 만끽하면 시원한 수제맥주를 계속 흡입했네요 일년에 이런 날씨가 몇일 업죠 봄,가을 누려^^ 공덕역에서 면접보구 한남동이 나름 가깝길래 바람쐬러 일주일 동안 면접준비하느라 짜증 났지만 극복 근데 면접에서 약간 병풍역할 한거같아서 하하하하하 여튼 한남역에서 내려서 차타고 한남오거리로 갔다 원래는 제주식당을 가려고 했는데 술을 먹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코스요리도 먹을게 아니기때문에 제주 식당 바로 옆에 있는 곳으로 갔다 블로그 하면서 메뉴판도 안찍엇고 건물도 안찍고 진짜 밥만 찍었따 *^^* 왜그랬을까 시간대가 애매해서 사람들이 한명도 없었지만 분위기가 펍?? 느낌나고 좋았다 난 맥주는 안먹었지만 담에오면 한번 먹어봐야겠다 맥주받침대가 괜히 이뻐서... 점심시간에 가면 한남동에서 7000원에 풀코스?? 로 밥 먹을 수 있다 스프 + 메인메뉴 하나 + 음료수 + 디저트 이렇게 7000원에 먹을수 있다고 한다 2시까지 저 왼쪽에 해물볶음밥이 완전 혜자다 가격은 8000원 오른쪽은 치킨스테이크 가격은 20000원 나름 잘 선택한것 같다 가격대가 대략23만원 선에서 독일 음식을 접할 수 있었고 돈까스 같은 한식음식은 8천원에서 만원이면 먹을 수 있었다 소스가 진짜 맛있다ㅡ 빵에다 찍어먹으면 진짜 그릇 바닥에 구멍날 정도로 긁어먹었다 *^^* 맛있다리 맛있다 오졌다리 오졌다 간만에 바람쐬서 좋아다리 좋았다 한남동은 위치가 참 좋은 거 같다 딱 서울 중간 엄청 좋은 아파트도 많은데 달동네도 같이 있는게 뭔가 이상한 기분 단국대가 있었던 자리도 보구 나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을건 없겠지만 이거라도 밥 다먹구 한남동 폴바셋을 갓다 5층짜리 건물에 1층은 에스프레소 바 2층은 커피볶는 곳 3층은 북카페 느낌나는 공부할 수 있는 곳 ( 책도 볼수 있다) 4층은 바리스타 공부하는 곳 인것같은데 그냥 일반 카페랑 똑같다 5층은 루프 가든이라고 쓰고 담배존이라고 읽는다 주차는 2시간 동안 3000원 이고 이후에 10분에 1000원 이니 차는 놓고 가세유 도이치하우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 46 서울빌딩 상세보기 벌써 12월. 11월 포스팅 비오는 불금에 세수니랑 맥주한잔하러 동네 도이치하우스 동아냉면 건너편에 위치하고있음 여름이나 날씨좋은날엔 테라스에 앉아 맥주 한잔해도 꿀맛일듯 (하지만 가을비 내리는날은 안으로...) 안에도 밖에 보면서 한잔 할수있는데 요기 앉아서 먹으니 비오는날 운치있고 딱 좋았음 우선 맥주는 생맥이 종류가 굉장히 다양했는데 추천받아서 시켰다. 뭐시켰는지도 까먹었지만 여자들이 좋아하는술과 남자들이 좋아하는 술 종류로 해서 추천해주셨고 안주는 제일 많이들 시키신다는 소세지루다가 도이치하우스 1,2층으로 되어있고 회식하기에도 굉장히 좋을듯 자리도 굉장히 넓다 축구같은거 하면 와서 봐도 괜찮을듯 맥주는 세수니꺼가 더 맛있어서 바꿔마셨다는... 소세지 안주도 나오고 배고프면 더 시켜먹어야지 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더이상 먹지못하고 일어났..... 회식장소나 맥주한잔 간단하게 먹기에 종류도 많고 괜찮은곳 :) 한남동 맛집 독일 맥주와 독일 소세지 먹으로 도이치하우스 간다 최근 이것저것 첨가된 것이 많은 맛이 다양한 맥주 가령 벨기에 맥주 같은 것을 많이 마셔서 오늘은 깔끔한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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