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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영등포구 맛집 '해담채 서여의도점'
    맛집소개 2019. 10. 28. 00:37

    해담채 서여의도점 한정식

    해조류전문 음식점 해우리에서 맛있는 보리굴비정식 중소기업 중앙회 건물 1층에 있는 남도 바다요리 전문점입니다. 여의도 부근 직장인들과 국회의원들이 많이 찾는 식당으로 알려진 이곳은 세꼬시에 해초가 무한리필되는 것이 특징인데요, 노르웨이산 고등어와 청어는 직수입하여 사용하며, 전라도 현지와 협업하여 해초를 1:1로 공급받는다고 합니다. 쇠미역, 톳, 꼬시래기 같은 남도 사람들에게 친숙한 해초들에다, 전어젓갈도 만나볼 수 있어 인기 있지요. 해초고등어한정식과 특한정식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방문 후기

    저녁 정식을 먹으면 룸으로 옮겨줌 깔끔 담백 향수 해우리와 해초섬이 최근 해담채로 이름이 바뀌었어요! 세꼬시를 해초랑 갈치속젓을 얹고 싸서 먹는거죠! 굿굿^^ 언제 먹어도 맛있는 미역에 싸먹는 세꼬시~ 해산물 및 해초가 싱싱..리필가능 비싸지만 맛있고 신선함 식사하기 좋은곳 (Google 번역) 간단하고 일반 (원본) Simple & ordinary 여러가지 다양한 쌈을 즐길수 있는 분위기 좋은곳 바닷가 스타일의 막회와 해초쌈이 신선. 건강해지는 느낌 맛짚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기도 한데, 예약을 하지 않고 대접받기 쉽지 않다. 그리고 예약취소하면 욕먹을 각오도 해야한다. 조금 비싸지만 맛있어요 가격 있지만 특색있는 해초 요리로 맛납니다

    리뷰

    남도 한 정식 전문 해 담채 ( 구 해 우리) 특별한 한 정식을 맛보고 싶어 남도 해초 요리 해 담채 에 다녀왔어요.
    여의도 중소기업회관 1 층에 위치해 있답니다.
    여의도 상견례 장소뿐만 아니라 여의도 회식장소 여의도모임장소 로도 좋아요.
    깔끔함이 느껴지는 세팅. 해 담채 메뉴와 가격표 한 정식 메뉴뿐만 아니라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 가능해요.
    기본으로 나오는 샐러드와 밑반찬 그중에 봄 동 김치 는 처음 먹어 보는데 입에 잘 맞았어요.
    간장 게장 알이 가득 한 게장 초밥 그리고 해 담채 만의 스페셜(?) 메뉴 각종 해초 종류 - 쇠미역 톳 꼬시래 기 전어 젓갈 평소에 해초 요리를 먹을 기회가 잘 없는데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해초를 실컷 먹을 수 있답니다.
    한 상 가득 세 꼬시 해초 게장 초밥 등등 뼈째 먹는 천연 칼슘 제인 세 꼬시 뼈가 오도독 씹혀 식 감이 살아 있답니다

    직원 분이 친절하게 어떤 조합이 맛있는지 알려주셔서 그대로 싸 먹었더니 어느새 순삭 그리고 식사 메뉴로 나오는 고등어 고등어 구이 상큼하게 레몬을 뿌려 주고 살코기를 발라 먹으면 밥도둑 이 따로 없어요.
    배 터지게 먹었다는 - 후식으로 나온 매실차까지 건강하고 맛있는 남도 요리였습니다.
    이용 후기를 남겨 적립금을 받으시면 그룹 픽 에서 모바일 콘, 캐시 백 사용이 가능 합니다.
    점심은 2.9 부터 시작이라, 가격이 괜찮다.
    우리는 저녁때 방문한 터 라, 해 담채 바다 B (3.9 )를 주문했다.
    달달 한 흑임자 죽으로 입맛 달래고 ( 이때 깨달았다, 에 피 타이 저는 최소한 적게 먹고, 나중에 더 많이 먹어야 된다는 걸) 세 꼬시와 해초 쌈이 나오면서, 직원 분이 직접 싸 먹는 방법을 알려주시는데 각종 해초랑 회를 함께 싸 먹을 수 있어 좋더라.
    그리고 나 비린내 나는 건 절대 못 먹는데 아예 안 비려서 행복 각종 밑반찬과 함께 나온 해초 & 세 꼬시 & 해물 샐러드. 중요한 건 이게 다가 아니라는 거 뒤에 더 많이 나오니, 적당히 배부르게 먹는 게 좋더 랔 ( 세 꼬시는 물론 다 조져야 제맛) 이 뒤에 없는 줄 알고, 내일이 없는 것처럼 먹었당......
    내가 좋아하는 쭈꾸미 스트 샐러드와 세 꼬시. 세 꼬시는 난생 처음 먹어 봤는데, 고소하니 맛있었다.

    ( 아, 그리고 해초랑 밑반찬은 리필이 된다) 그 다음으로 나온, 개 존 맛 코다리 조림. 진짜 코다리 조림이 이렇게 맛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또 나온, 고등어 김치 찜 이게 작은 그릇에 아니라
    슬슬 배부른데 들어가는 마법..... ☆ 밥이랑 고등어 김치 찜을 조지는 동안 급 등장한... 메뉴... ( 아직도 끝이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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