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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대문구 맛집 '포원제로 버거'
    맛집소개 2019. 10. 28. 09:22

    포원제로 버거 햄버거

    쩰리대장이 추천하는 신촌 수제버거 경기도 하남 SALT&PEPPER 운영 후, 서울 신촌으로 자리를 옮겨 FOUR ONE ZERO 오픈 기본에 충실한, 미국식 수제버거 전문점 입니다. 맥주도 팔고있습니다. 미국식 안주도 팝니다. 뭐든 먹어보면 알게되있습니다. * 주차는 건물 주차장에서 가능합니다. * 배달의민족에서 배송주문 가능합니다. FOUR ONE ZERO 또는 FOZ410 건물 내 주차가능

    방문 후기

    가끔 배달 시켜 먹는데 가격이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맛은 괜찮은편. 배달의 경우는 배달비가 추가되니 참고하세요. 맛있음 존너 맛있다

    리뷰


    포원제로버거는 신촌 역과 이대 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요 신촌 역에 내려서 이대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왼쪽 편에 있는 건물 1.5 층에 있답니다.
    그럼 메뉴판을 자세히 살펴봅시다
    포원제로버거의 메뉴판 한 장 앞면에는 다양한 메뉴가 알차게 들어 있는데요 저는 페이스 북 맛 집 동영상에서 보았던, 치즈 인 더 트랩 200G (11.0) 세트 (4.5) 와 캐네
    먼저 치즈 인 더 트랩 200G 이 감자 튀김과 함께 세트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200G 의 패티로 주문해서 그런지, 사진 속 버거보다 더 두툼하고 크기가 컸답니다
    그럼 치즈 인 더 트랩 버거의 속은 어떤 모습일지 반을 갈라 보겠습니다.
    버거를 반으로 가르니, 버거 안에 듬뿍 들어 있는 세 가지 종류의 치즈가 정말 듬뿍 들어 있었는데요 패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철철 흘러 넘치는 치즈와 두툼하게 들어 있는 베이컨까지 정말 먹음 직 스러워 보였답니다.
    반으로 자른 버거를 하나씩 접시에 나누어 담았는데요 버거의 바깥 부분으로 철철 넘치는 치즈가 정말.... 제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그럼 치즈 인 더 트랩을 잘라서 먹어 보겠습니다.
    빵, 패티, 치즈, 베이컨, 양파 등의 맛을 한번에 느낄 수 있도록 치즈 인 더 트랩 버거를 야무지게 포크로 찍어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습니다,
    다음은 사이드 메뉴이지만 본 메뉴 못지않은 캐네
    디 언 베이컨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캐네

    디 언 베이컨 2pcs (11.0) 은 완전 두꺼운 통 베이컨으로 만들어 진 메뉴로, 솔트 앤 페 퍼, 핫, 갈릭 버터, 메이 플 시럽 맛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슈슈는 치즈 인 더 트랩의 진한 치즈 맛과 쌍벽을 이룰 갈릭 버터 맛을 선택하였답니다. 캐네

    나이프로 통 베이컨을 자르면서 오동 통한 베이컨의 모습과 짤 쪼름 하면서도 달콤한 갈릭 버터의 향이 입맛을 돋구어 주었답니다. 캐네
    디 언 베이컨은 단 짠단 짠 인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메뉴인데요 두꺼운 통 베이컨을 씹으면 씹을 수록 느껴지는 고기의 맛과 단 짠단 짠한 소스의 맛이 잘 어우러져 계속 먹고 싶은 맛이였답니다.
    여러분들도 신촌이나 이대를 가실 일이 있다면 들려 보시길 추천 드리겠습니다.
    가입하고 친구 추천 코드 입력하면 오천원 할인 쿠폰을 2개 주는데 처음에 안 먹이 히 길래 우버 고객센터에 문의 글 남겼더니 오천원 환불도 해 주고 프로 모션 코드도 다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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