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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구 맛집 '블랑코'
    맛집소개 2019. 11. 14. 19:13

    블랑코 아시아음식

    마포브런치 먹으러 다녀온 한옥레스토랑

    방문 후기

    아늑한 분위기와 수제맥주 맛있음 그러나 비쌈 가성비는 별로인듯 와인이나 맥주 마시기 좋은 곳입니다 (Google 번역) 매장 분위기 (원본) 店內氛圍很好 좋아요 경의선 철도공원을 걷다보면 나오는 독특한 분위기 식당. 옛 한옥건물식이고 낄끔하고 맛도 좋음. 테라스자리 한테이블 있음 경의선 숲길에 위치하고 있는 블랑코를 다녀왔는데, 건물은 한옥이면서도 이탈리안 레스토랑 퓨전느낌이었습니다. 모히또 상그리아 스파클링 + 아메리카노 + 계절과일 리코타 치즈 샐러드 + 마늘 오일 파스타을 주문했고. 리코타 치즈 샐러드가 가장 만족스러운 메뉴였습니다. 모히또를 비롯하여 각종 채소와 과일 등 모든 재료가 다 신선했고 양도 푸짐했으며 저녁시간은 공원산책과 함께 와인에 스테이크를 먹기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흥역이 보다 가깝지만 공덕역에서 경의선 숲길을 걸으며 방문하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와.. 진짜 분위기 음식 다 깡패입니다. 음식 진짜 맛있어요!!! 대흥역 골목길에 숨겨진 맛집 of 맛집 와.. 진짜 말잇못. 맛잇어요. 파스타도 샐러드도 플레이트도. 서실 30분정도 기다려서 좀 기분이 안좋앗는데 맛에 다풀려버렷어요 매우친절하고. 또또 재방재방할거예요!!! 분위기 굳, 요리도 굳:)* 다소 비싸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또 찾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리뷰

    공덕, 경의선숲길에 위치한 블랑코 한옥을 개조한 양식, 브런치 집인데 한 번 가고 완전 반했다
    재방문의사 200퍼 분위기 굿 경의선숲길 걸어가다가 발견한 블랑코 한옥레스토랑인데 브런치, 와인, 커피, 파스타 등이 있는 곳이에요
    :) 우린 맨날 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기 좋았던 공덕 블랑코 옆 테이블 대화가 좀 들렸는데 다들 똑같은 얘기 하더라구요
    한옥카페 이자, 한옥레스토랑 The cozy corner BLANCO - 블랑코 한옥지붕과 영문 가게 이름의 간판의 조화가 이색적이면서 이쁘다 - 날씨까지 한몫 해줬다 - 가게 오른편에 예쁘게 놓인 초록이들이 인테리어 효과 제대로 가게안으로 들어가면 요렇게 천장에서 햇빛이 예쁘게 쏟아지고 작은 전구들이 예쁘게 빛을 발산하고 있다
    깨끗하고 실내에 있는것도 그레잇) 요렇게 천장에서 자연채광과 이쁜 조명들이 달려있는 가운데 큰 자리들 - 단체 모임하기에 좋을듯 한 - 한옥레스토랑 블랑코 요렇게 입구근처에 창가쪽 자리들두 분위기가 좋다 - 입구쪽에 셀프바와 와인셀러 - 레몬에이드 먼저 레몬에이드 도착 레몬에이드는 시큼한 느낌 - 가루에이드 같기도 하고 원액을 넣은것 같기도 하고 음식 나오기전 드디어 나온 나의 다이아몬드 가드링 예랑이가 끼워줬다 히히히 분위기 좋은 블랑코에서 - 내 두번째 다이아반지 받았당 (따로 포스팅 ) 해산물 고추장 치즈 떡볶이 17000원 - 비쥬얼 굿굿 길다란 밀떡의 모양도 맘에 들구 양념모양, 색도 군침돈다앙 모짜렐라치즈가 덮힌 해물떡볶이 - 치즈가 조금더 가득 덮였어도 좋았을듯 얼른 떡볶이 먹어보고 싶어 예랑이가 하나 집어 듬 모짜렐라치즈가 쭈욱 같이 비쥬얼, 양념은 맛있었는데 떡이 그닥 부드럽진 않아서 아쉽다 하지만 나처럼 떡이 신선한걸 그다지 중요시 하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여길듯 - 나는 떡볶이의 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양념도 중요하지만) 떡이 몰랑몰랑 아주신선한걸 좋아한다 할라피뇨 바질페스토 크림 파스타 17000원 - 기대기대 일단 비쥬얼은 굿 야채랑 버섯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어 좋았던 맛은 상당히 맛있는 편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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