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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맛집 '청년족발'
    맛집소개 2019. 10. 30. 12:11

    청년족발 족발,보쌈

    우리동네 친절한 청년들의 맛있는 족발집 젊은 청년들이 운영하는 족발전문점 청년족발 1호점입니다! 대충 만드는 음식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아침 갓 도축한 신선한 생족을 공급받아, 하루2~3번 시간대별로 정성껏 직접삶아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맛과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방문 후기

    족발맛이 쫄깃하고 특유에잡냄새도없이좋았다 족발이 맛있는집 자주가는 단골집 족발나올때 같이나오는 어리굴젓과 먹으면 더맛있음^-----^ 맛있게 많이 드세요

    리뷰

    이미 중독된 족발 맛 언니네 집 근처에 있는 청년 족발 신년 회 겸 가족 모임 때 언니가 포장해 와서 먹어 보고는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던
    족발 집이에요 그 땐 온 가족이 너무 정신없이 먹어서 이번엔 좀 조용히 먹고 싶어서 아이들 다 놔두고 세자매가 먹 방을 찍으러 직접 방문했어요
    마 곡 수명 산 파크에 위치한 청년 족발 가게 옆으로 주차장이 있어요
    이름만 들어도 청년들이 하는 시원시원 한 가게 일 거 같은 느낌이에요
    국내산만 취급하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가게 저희는 오픈 시간 조금 지나서 방문해서 바로 나오는 따끈따끈 한 족발을 먹을 수 있었어요
    역시 가게 안엔 시원시원 하고 친절한 청년들이 일하고 있어요
    내부는 가족단위, 직장인들이 와서 족발과 함께 술 한잔 기울일 수 있는 포근한 느낌에 내부에요 메인 메뉴는 오로지 족발 사이드 메뉴에서 고민 많이 하실 거 같은데 저희는 고민 없이 앞다리 대자 주세요 앞다리와 뒷다리의 차이를 물어보니 앞다리에는 비계가 조금 더 많고 뒷다리엔 살코기가 더 많은 차 이래요 족발을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센스 있는 받침대가 준비되고요
    드디어 맛도 좋고 비쥬얼도 좋은 발산맛 집 청년 족발에 앞다리 대자에요 지금 사진 올리면서도 군 침도는 건... 조만간 또 가야 한다는 소리겠죠?
    정말 참기름이라도 발라 놓은 듯한 반들반들 한 비쥬얼 냄새는 또 어떻고요..
    치킨 집 저리가라에요 족발과 사이다 하나면 세상 부러울 게 없죠
    그래서 그런지 계속 맛있다를 연신 내뱉으면서 쉼 없이 먹는 먹 방 자매들 족발에 쫀 득한 식 감에 한번, 김치에 아삭 함에 한번, 부추에 고소함에 한번 한 점씩 한 점씩 먹다 보면 줄어드는 족발이 너무 아쉬워요
    내발산동맛 집 청년 족발은 포장하면 더 할인된 가격으로 먹을 수 있어서 금액이 조금 다르니 참고 하세요 인건비 인상으로 제가 다녀온 이후 가격변동이 생길 수 있음을 참고 해 주세요 포장도 매장에서 먹는 것도 역시 다 맛있어요
    슬쩍 꼬셔 봄... 고맙게도 내 맘을 캐치한 그녀가 집 근처 청년 족발에 데려가 주네요. 헿 :) 반 반 메뉴 덕분에 고민 없이 반반 족발 중 中 짜리
    하나 주문해 놓고 사이드 메뉴에서 고민 시작.... 막국수+ 주먹밥+ 계란찜 세트는 조금 무리일 거 같아서 주먹밥+ 막국수 세트로 하나 주문했어요.
    보쌈 무김치, 양배추 샐러드, 어리 굴젓, 부추 무침... 반찬부터 맛있음.... 냠... 윤 기 좌르르 흐르는 족발도 쨘 직화 불족발은 매운 거 잘 못 먹는 제 입에도 거북스럽지 않게 매콤 달콤해요.
    뭐 주먹밥은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신념을 가지고 하나하나 장인 정신으로 빚어 주고... 막국수도 양 많고 맛있고 하나같이 다 맛있고 푸짐했어요.
    결국엔 족발이 조금 남아 집에 포장해 왔는데 엄마 삐 짐 남은 족발이였어도 맛있다 하시니 조만간 집에 포장해 가는 걸로... 홀이나 배달보다 포장이 훨씬 저렴하던데 엄 빠를 위해 퇴근길에 한 번 들러야겠네요. 화곡동 족발 배달되는 청년 족발에서 반 반 족발& 막국수 먹었어요 :) 업무가 넘나
    얼마 전 ( 물 논 지금도 그러하지만..^_) 스트레스 풀기 위해 친친들과 맛있는 게 먹고 싶어서 선택한 족발이 역시 사람은 먹는 걸로 풀어야 햏 역시 살찌는 덴 먹는 거야.. 발 산역과 우장 산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역 부근이라 기보다는 조금 더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야 하더라구요
    번화가인 듯 주택단지인 듯 그쪽 라인은 첨가 봤지만 배 땅땅 뚜들기고 걸어오는 길은 넘 나리 개운했던 것 ㅇ_ ㅇ 기본 찬 세팅해 주시는 것 들 이에 여 저기 가운데 초는 족발을 따 땃한 온도로 먹기 위해서 인데 센스 있었다 능 그것 말고도 새콤 한 미역 냉채랑 간만에 먹는 어리 굴젓 달콤 마늘 소스 듬뿍 뿌려 진 샐러드랑 무말랭이 쫀 맛 내사랑 무 말 랭 기본 찬이 넘 맛있어서, 칭 구들이랑 한번씩 더 리필해 먹은 듯 저희가 시킨 반 반 족발이 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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