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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맛집 '행화촌'
    맛집소개 2019. 11. 11. 04:39

    행화촌 중식당

    방문 후기

    명동 중국대사관 인근으로 오랜 전통을 지닌 중화요리 집입니다. 맛도 좋아요 (Google 번역) 명동 중국 대사관 근처에 있고, 조금 가게는 알지 않고 미래가 대중적이고 가격도 싸다. 한국 사람에게 데려가달라고 가게에 갔는데, 맛있었습니다. (원본) 明洞の中国大使館の近くに有り、少し店は判りずらいが、大衆的で値段も安い。韓国の人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店に行ったが、美味しかった。 가성비 최강. 깔끔함 화교가 운영하는 중국집. 이층이지만. 가 볼 가치가 있다 행화촌에서만 살 수 있는 것들이 이 곳을 더 특별하게 만든다. 꼭 한 번은 가볼 가치가 있다.

    리뷰

    <행화촌> 명동 중국대사관 거리의 화교 중식당 <행화촌>입니다.
    이쪽 중식당들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지만, 특히나 <행화촌>은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했던 집입니다.
    <명동 행화촌 가격 / 메뉴판> 외관, 실내 사진은 없고 메뉴판 사진만... 소고기 짜장면, 라조육 덮밥, 짬뽕 하나씩 주문해봅니다.
    다음에 명동 갈 때 한번 더 들러보고 싶음. <행화촌> 전화 : 02-771-0172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52-5 대한문화예술공사(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 107-2) 영업시간 : 11:0021:30 오랜만에 가족들과 시내 명동에 나갈 일이 있어서 명동 맛집을 고르고 고르다가 결국은 중국집을 낙점하고 말았다.
    원래 명동 한 귀퉁이의 오랜 터줏대감이기도 한 중국 대사관 골목에는 수십년간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중국집들이 많기도 한데 그중에서도 착한 가격과 무난한 맛으로 유명한 식당중의 하나가 바로 행화촌(杏花村)이라는 식당이다.
    명동 중앙우체국 바로 옆 소공동 한국은행 길 건너편에는 중국대사관 들어가는 골목 입구에 행화촌이라는 중국 식당이 자리하고 있다.
    화교가 운영하는 식당답게 중국 분위기 물씬나는 행화촌 입구 모습 행화촌 벽면에 붙어있는 중국집다운 복잡한 메뉴판 짜장면은 단돈 3천원, 짬뽕은 5천원, 탕수육 中짜리는 15,000원이다.
    행화촌의 대표 메뉴중 하나인 굴짬뽕 (\7,000) 향긋한 굴 맛과 버섯향이 우러난,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국물맛이 아주 좋았다.
    명동에 행화촌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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