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맛집 '영등포복집'

영등포복집 복어요리

방문 후기

좋은사람과같이 복집 최고에집~~ 40년 전통답게 미나리와 어울어지는 복어지리는 일품이다 10년 넘게 단골로 이용중이다 영등포복집 간판이 보이면 식사한번 하시면 후해안하시고 보약같은 식사했다는 만족감~ 아주 맛있어요~~~ 복지리와 사이드로 제공하는 반찬등이 훌륭 우선 맛있다ㆍ접근성이좋다.종업원의 서비스도 좋은편.가격이 비싸지 않다.오랜전통의맛 그대로인듯ㆍ 가격이 비쌈 맛평범함 가성비 평범 껍데기 무침은 좋았습니다 맛은 잇는데 가격이 비쌈

리뷰

친구들과 영등포역 앞에서 한 잔 한 후 2차로 들른 영등포복집 ... 이날 깜빡하고 가게 전경 및 메뉴판을 안 찍어서 약 2년전 포스팅했던 사진을 차용 2년전 메뉴판이니 가격변동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저희는 세 명이지만 배가 좀 불러서 복지리 2인분에 소주 한 잔해도 되겠냐고 물어봤더니 응해줘서 입장 영등포복집의 장점은 서비스로 나오는 복껍질무침에 미나리 등 채소류보다는 복껍질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는 거죠 복지리 2인분(1인분에 2.7만원/2016년 ver) 복지리 국물이 여전히 시원하고 개운하군요 ...
[영등포맛집] 영등포복집 맛에 빠져들어 본다.
다른곳을 찾던중 영등포복집 맛집이라고 어른들이 추천해주시더군요
영등포복집에 어렵지 않게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영등포복집 사장님은 장식품을 모우시는 것이 취미이신가봐요..
어렸을때부터 아부지를 따라 가끔 갔던 영등포복집. 추석당일엔 여행때문에 집에 못 간지라 연휴를 이용해서 여의도에 들렀다 부모님과 식사하러 이 집이 오래된건 알고 있었지만 1971년부터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