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맛집 '교대곱창'

교대곱창 곱창,막창,양

곱창덕후들은 다 안다는 곱창 맛집 국내산 한우를 야채소스로 밑간해 누린내를 없앤 곱창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독산동 시장에서 사들인 곱창, 간, 천엽을 사장님 내외가 직접 손질하여 판매합니다. 양, 양지머리, 천엽, 막창의 4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특양’ 메뉴는 교대곱창만의 개발 메뉴이지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곱창을 먹은 후에 즐기는 양밥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방문 후기

정말 좁고 덥고 더럽고 습하고 불친절하고 느리고 별로입니다. 맛은 그냥그냥입니다. 유명해질 이유 전혀 없다고 봅니다. 볶음밥 시키지 마세요 불 켜놓고 먹으라해서 나중에 긁을라하면 잡는게 없어서 못긁는데요. 직원분들이 나이가 잇으셔서 그런가 홀은 마비 상태엿습니다. 전쟁통에도 그거보다는 의사소통이 잘될거같아요. 가격과 양 둘다 어느하나 만족스러운 면이 없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식사가 아니라 벌칙하러 온 기분이였습니다. 아들이 곱창을 먹고싶다고하여 데리고가서 먹더니 지금도 한번더 가자고 하내요 배짱 장사 곱창 테이블당 1인분만 가능 소주는 처음처럼을 못 마셔요 (Google 번역) 나의 스타일 (원본) Not my style 가지마 부산에서 먹던 곱창보다는 좀 못하지만 서울 사람들은 좋아 할 듯 ..... ㅎ 맛은 있으나 서비스는 개판이고 모둠한번 시켰는데 곱창은 다른 손님들을 받아야되서 추가가 안된다고함. 잘되니깐 서비스고 뭐고 배짱으로 장사하는듯. 인생곱창집 (Google 번역) 나의 친구가 나를 거기에 데려 갔을 때이 음식 (곱창)의 꼬마를 처음 시도했다. 식사보다 마실 장소가 많습니다. 예상보다 좋았지 만 매우 고가였다. 나의 친구는이 레스토랑이 유명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특별한 아무것도 발견하지 않았다. (원본) First time tried this kid of food (곱창) when my buddy took me there. More of a drink ... 모듬 비싼데 상대적으로 양 넘 적어요. 걍 하나씩 따로 시키는 게 더 나을 듯. 일하는 분들 넘나 불친절해서 친구들이랑 앞으론 다른 데 가기로 했네요. 옛날보다 별루 ㅠ

리뷰

5년만에 교대곱창을 다시 찾았습니다
추억의 교대곱창이었습니다.
교대곱창 방문기 끝 화사가 쏘아올린 곱창의 난 화쏘곱에 부응하기 위해 가까운 교대곱창 고고 교대곱창 메뉴판은 이러하고요
우리가 다녀온 곳은 교대에 유명 맛집 교대 곱창. 바로 옆엔 교대 곱창 2가 있다.
곱창을 먹다 보면 느끼해서 냉면이 많이 당기는데, 여기 교대 곱창은 냉면이 있어서 너무 좋다.
눈빛 레이저 쏘는 중 :) 담백 담백한 교대 곱창. 여기야 뭐 워낙 인기 많은 곳이라 모르는 사람들이 없다.
맞은편 테이블에 이름 모르는 연예인 아저씨도 앉아있었는데, 먹다 보면 사람 보는 재미, 번쩍번쩍한 자동차 보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는 교대 곱창 냉면이 안돼서 너무 아쉬웠던 이 날. 마무리는 볶음밥으로. 히힛 근데 아주 많이 싱겁고 맛이 없어서, 깍두기에 부추무침까지 넣어 우리 스타일로 볶아 먹었다.
서울 교대역 부근 서울교대 사거리의 서울교대 맛집인 '교대곱창'으로 그리 협소하지는 않은 식당이었으나 인산인해에 북새통인 상황이라 목소리가 잘 안 들릴 정도...
선택과 집중. 노릇노릇 익어 가는 대창과 곱창... 이것은 교대역 서울교대 맛집 교대곱창의 메뉴와 가격입니다
교대맛집 검색하니까 제일 많이 나왔던 교대곱창 가격이 창렬하다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곱창을 안먹은지도 1년은 된 것 같고 일단 맛집이라니까 가보기로 합니다
저는 곱창이 다 익어갈 때 쯤 도착해서 엉엉.. 저희는 교대곱창 옆에 교대곱창2에서 먹엇어요
보니 1차 메뉴는 소곱창으로 만장일치의 의견으로 교대곱창으로 고고 8명의 친구들이 한꺼번에 오지 않아서 먼저 온친구들끼리는 폴바셋에서 만나 커피 한잔 하기로 했는데 이날 최고더운날이라 그런지 카페 내부가 꽉 찼어요
교대역에서 걸어서 8분정도 걸리는 교대곱창 원래 유명한 곳이라네요
교대곱창 정말 맛있더라구요
소곱창하면 이젠 교대곱창 할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