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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마포구 맛집 '라무진 성산본점'
    맛집소개 2019. 11. 1. 08:57

    라무진 성산본점 육류,고기요리

    라무진 홍대에서가까운 양갈비 맛집 일본의 북해도 에서 발생한 양고기 요리 징기스칸 은 전용으로 특별히 제작된 주물 불 판을 참숯화로에 올려 달구어진 불판 에 양기름 을 두른 후 각종 야채와 양고기를 같이 구워내어 특제소스에 담궈 드시는 음식으로 기존 선입견이 있던 양고기를 보다 담백하고 깔끔하게 드실수 있게 고안,발전 되었습니다 참솣화로에 굽는 징기스칸 양고기 요리는 일본 북해도에서 발생하고 발전 해온 것으로써 몽고의 태조 인 진기스칸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중앙이 볼록하게 올라온 독특한 모양의 징기스칸 전용 불판 위에 양고기와 야채를 구워먹는 방식이며, 징기스칸 전용 불판이 볼록한 모양의 전용불판의 모습이 된 이유는 달궈진 불판위에 기름을 얹어 거기에서 나온 육즙이나 기름이 불판둘레에 흘러 내려오면 둘레에서 야채를 구워 먹게끔 정착 되면서 입니다. 북해도식의 새로운 양고기의 맛을 저희 라무진에서 즐겨보세요!! 라무진 본점은 상수동에서 성산동 으로 확장 이전 하였으며 상수동에 있는 매장은 라무진과 관련이 없는 업체이므로 이용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방문 후기

    양갈비 맛있음 콜키지 2만원 삿포로 징기스칸이랑 가장 유사한 맛. 대기 있음 홍대 합정 상수보다 양고기 퀄 낫고, 양파 파 방울 토마토 무한 으로 줘서 좋음 훌륭한 고기도 고기지만 함께 구워주는 야채가 정말 좋습니다. (Google 번역) Raminin의 주요 분지 (원본) Main branch of Raminin 친구 연인 가족 어떤모임이라도 무난히 고급지게 저녁을 드실수 있어요 좋아요 맛있어요 맛있는 양갈비 맛있고 매너좋고 친절하고 쾌적하고 주차장 있고 상식적으로 일찍가면 상식적인 시간에 입장 가능함 양고기 퀄리티 좋음. 본점이러그런지 고기가 제일 좋고 맛나게 구워줘요.. 음식이 맛있음 야채가 되게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무한대로 주고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D 잡내가 없는 맛있는 양갈비.. 야채는 무란리필 마늘밥은 필수코스!! 서비스도 쵝오 구워주고 고기질도 좋아요 ㅎ 가격 안따지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냄새 안나고 부드럽게 양고기를 medium 으로. 맛나고 분위기 좋고 친절하고 좋은시간보내고 갑니다. 고기가 싱싱하고 깨끗 더운 한여름에 화로구이집. 감안은 했지만 테이블 두세개에 바자리 있는 자그마한 곳인데도 찜질방 같아서 술맛 입맛 딱 떨어지는 정도. 예약하고 찾아갔는데도 다 바빠서 테이블도 못치워 사람 세워둬 서비스 개판. 사장조차 어쩌냐는 식. 맛을 떠나서 다신 안가고 싶네요. 냄새 없는 양갈비 최고!! 친절하게 구워주고 잘라주니 고기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인생고기!! 힛 (Google 번역) 아주 좋은 음식, 열린 저녁 늦게한다. 레인지는 정말 공감 (원본) Very good food, open late in the evening. Cookers are really sympathetic 양고기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구나! 소고기 보다 맛있는 양고기를 맛 볼 수 있다. 홍대 뒷골목에서 시작하여 엄청나게 성장한 라무진의 본점. 그러나 가격도 너무 많이 올랐음. 본점에서는 구운야채에 숙주를 추가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음.

    리뷰

    지글거리는 남의 살이 먹고 싶어 지는 저녁이 있다.
    삼겹살은 부담스럽고, 소고기는 ( 가격적으로) 부담스럽고.. 하여 양 꼬치 앤 칭 따 오를 골랐다가 좀더 업그레이드() 된 양고기로.. 양고기 화로 구이 전문점. 프 랜 차 이즈 식당인데 서울 시내 이곳저곳에 지점이 있다.
    작년에 한차례 방문했는데 그 기억이 괜찮았어
    서 두 번째로 방문. 라 무진 성산 본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 북로 77 상 세 보기 성산 본점 위치는 성미 산 인근, 홍 대와 망원과 마포 구청 사이의 다소 애매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
    식당 앞/ 뒤로 주차가 가능하다.
    ( 마포구에는 성산 본점 외에도 합 정, 연 남, 공덕에도 지점이 있다. )
    라 무진 홈페이지에서 퍼 온 사진 월요일 저녁이었는데 손님들이 꽤 있었던 편. ( 처음 갔을 때는 예약을 했던가 대기를 좀 했던가.. 하였었다) 마주보는 테이블은 따로 없고, 저 정도 규모의, 화로가 갖춰 진 바 테이블이 전부 다 중앙에서 종업원이 직접 화로 구이로 조리를 해 주는 구조. 규모는 이곳과 여의도 점이 가장 크다고.
    여의도 점은 이보다 두 배 정도로 테이블이 갖춰 져 있다고 한다.

    성산 본점 메뉴판. 고기는 1인 분 기준으로 양 갈비는 230250g / 징 기스 칸 양고기는 200g 가격이다 지점마다 가격은 조금씩 다른 것 같다 이를테면 여의도 점은 약간 더 비싸다 든가.. 경기 지역은 그람 수가 더 적은 메뉴가 있다든 가.. 양 갈비는 어깨 갈비뼈 부위, 징 기스 칸 양고기는 등심에서 뼈를 제거한 살코기 부위인데 양고기는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고... 월요일 저녁 7시 50분.. 경에 방문했는데 이미 다 떨어진 상태 여서 양 갈비를 주문했다 양 기름과 함께 나오는 양 갈비 2 인 분 ( 26,000원 /1 인 분) 지방이 많지 않고 선 홍 빛이 선명한, 육안으로 보아도 품질이 좋은 부위였다 ( 특별히 좋은 부위를 내왔다는 종업원의 - 대개의 경우에 늘 듣는 - 설 명이 있기는 했지만) 칭 따오는 병이 아닌 생맥주로 판다.
    4500 미리 기준 7,000원. 양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찬 맥주와 잘 어울리지 않나
    화요를 마실 걸 그랬었나,
    동 행이 후에 이야기 했더랬 다. 곁들이는 찬으로는 양배추+ 무+ 토마토 피클이 나오는데 과하게 시거나 달지 않고 슴슴하게 절여 있어 양고기의 맛을 좀더 깔끔하게 보완해 준다 고기용 소스는 ( 아마도) 간장 베이스에 단맛이 배어 있는데, 여기에 청양 고추 슬라이스를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한다 고추가 과하게 맵지는 않다 화로를 기름으로 한차례 달구고, 양 갈비를 가위로 적당히 잘라서 올린다 여기에 대파와 양파, 마늘, 새 송이, 토마토를 함께 올려 구워 먹는다 고기를 잘라서 굽는 것까지 는 종업원이 다 조리를 해 준다 집어서 소스에 찍어 먹는 것은 나의 몫... 미디움 레어 정도로 익혀 주는데,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 때문에 완전히 익지 않은 상태가 좀 걱정되었었다.
    하지만 잡내가 전혀 없고, 아주 부드러운 육질에 고소한 맛이 돈다 소 고기보다 좀더 담백하고 여린 식 감이랄까.
    허나 상당수의 양고기 식당에서 양고기의 지방질이 불포화지방... 이라고 홍보하기에 설마.. 하고 찾아보았지만 양고기는 붉은 육류로 지방질의 대부분은 포화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은 갈빗대에도 살점이 좀 붙어 있어서, 마저 구워 내준다.
    생각했었는데, 만족도는 이번이 좀더 높은 편이다 양고기는 좀더 졸 깃한 맛이고, 양고기는 한층 부드럽기 때문인지도. 방랑의 겨울이 거의 넘어가는 어느 저녁의 포식. 둘이 서 양 갈비 3 인분을 배불리 먹고, 밥 등등의 추가 주문은 하지 않았다 주위에서 주문하는 것을 보니 마늘 밥도 괜찮은 메뉴인가 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서 글한 종업원이 조곤조곤 설명을 하면서 조리를 돕는다 일본의 어느 선술집에 앉아 있는 양, 천천히 흘러가는 공기 속에서 지글거리는 부드러운 살점과 풍성한 채소, 시원한 맥주로 속을 채우는 즐거움이 있는 식사였다.
    + ) 1. 잡내 없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육질 2. 상당히 친절한 서비스 3.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4. 소고기에 견줄 수 있는 가성 비 -) 1. 적은 숫자의 좌석 2. 나란히 앉아서 먹는 바 테이블 형태가 불편 하다면.. ** 참고로, 식당 상호인 < 라 무진> 은 ( 리무진과 헷갈리기 쉽게 지어 놓은..) " LAMB 의 일본식 표기 ラム( 라 무) 와 징기스칸의 첫 자 ジン( 진) 을 따 지어 진 이름이며 징기스칸이란 이름은 투구 모양의 불판을 사용하게 되면서 유래된 이름 " 이라고 식당 홈페이지에 적혀 있다
    -- - 라 무진 홈페이지 http: //www .ramuzin .co .kr 양고기 전문점 라 무진 www.ramuzin .co .kr * 식사 비는 제 지갑, 혹은 동행인의 지갑에서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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