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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맛집 '도마'맛집소개 2019. 12. 17. 00:46
도마 육류,고기요리
소고기가 진심 대박 맛있었던 홍대 고깃집 홍대 최고의 갈비살 전문점 도마입니다. 도마의 고기는 미국의 강원도 횡성에 해당하는 네브래스카산 30개월미만 유통기한 3개월의 냉장 소고기를 사용합니다. 소갈비에서 나오는 뼈와 뼈사이에 있는 갈비살과 갈비뼈를 덮고 있는 진갈비살, 본살, 꽃갈비살을 주력 메뉴로 합니다. 도마의 음식은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만 사용합니다. 자식에서 좋은 음식만을 먹이고픈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마의 모든 음식은 직접 만듭니다. (공장표 반찬과 비교를 거부합니다) 2017. 11. 10 맛있는녀석들 142회 맛 컬럼니스트 황교익 선생님 추천 '흑돼지 샤부샤부' 방영 홍대도마 점심상은 지리산 흑돼지 버크셔K 샤브샤브와 갈비솥밥, 연어솥밥이 도마 대표메뉴인 마약된장찌개와 함께 1인쟁반으로 깔끔하게 셋팅되어 푸짐한 한끼 식사를 드실수 있도록 맛깔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먹어서 맛없는 음식은 팔지말자! 라는 슬로건으로 오늘도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문 후기
갈만한데 가격 대비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Google 번역) 좋은 (원본) good 맛나요 간판보고 가게 찾기가 힘듦ㅎㅎ (Google 번역) 제 웨이트리스는 두 사람이 없기 때문에 "타입 A 식사"를 주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작은 alacarte에게 16,000 원을 주문했다. 하지만 어쨌든 그것을 청구했다. 그래서 나는 주문하지 않은 것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내가 한국어를 못하기 때문에 논쟁 할 수 없습니다. 어쨌든 훌륭한 음식,하지만 사기는 무엇인가? (Google 번역) 한국의 바베큐 ... 냄새가 옷에 달라 붙는다. 추천하지 (원본) Korean barbecue... The smell sticks to your clothes. Dont recomend (Google 번역) 맛있는 (원본) Yummy 고기는 좀 간이 쌘듯하지만 된장찌개로 가는집 (Google 번역) 그것은 정말로 실망 스럽습니다. : wagyu는 심지어 가장 비싼 물건이었습니다. 반찬을위한 플러스 포인트. 냉면도 그렇습니다. 돌아 오지 않을거야. (원본) It was really disappointing /: the wagyu was bad even tho it was the most expensive item. Plus poi (Google 번역) 내가 시도한 최고의 쇠고기 BBQ. 친구를 인용하기 위해 나는 물었다. "그것은 물기에 하늘이다." 그들의 콩 스튜는 놀랍고 강력하게 권장됩니다. 그들은 평소보다 조금 더 비싸지 만 쇠고기의 품질은 정말 보여주고 모든 원 가치가 있습니다. 바베큐 연인들에게 꼭 필요한 곳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나는 테이 마이쪼요
리뷰
슈슈는 홍대에서 소고기를 먹고 싶을 때는 '도마'를 가는데요 슈슈가 자주 가는 홍대소고기맛집 도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도마 질 좋은 소고기를 파는 고깃집 일단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메뉴판을 스캔 항상 시키던 메뉴인 도마 모듬 B 2인분을 주문하였답니다. 그리고 도마에 오면 꼭 주문해야 하는 메뉴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마약 된장찌개와 공깃밥을 주문하였답니다. 도마모듬B 2인분 40,000원 소고기가 나왔습니다 도마모듬B는 갈비살, 와규등심, 꽃살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도마의 고기는 미국의 강원도 횡성에 해당하는 네브래스카산 30개월 미만 유통기한 3개월\원의 냉장 소고기로, 소갈비에서 나오는 뼈와 뼈 사이에 있는 갈비살과 갈비뼈를 덮고 있는 진갈비살, 본살, 꽃갈비살을 주력 메뉴로 한다고 합니다. 마약 된장찌개 4,000원 도마의 마약 된장찌개는 뚝배기 안에 고기가 듬뿍 건더기까지 한 수저 푸욱 떠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 도마의 가니쉬는 버섯인가요? 점심 한상차림 도마 매일 11:30 - 05:00 명절 당일 휴무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회사 근처 식당인 도마를 갔다 메뉴판도 도마에 걸맞게 바뀌고 나중엔 물회정식을 도전해보고 싶어요 사실 관심 없어서 몰랐는데 도마는 고기 전문점 이더라구요... 맛을 찾다 사람을 만나고 사람이 좋아 밥상을 내놓다 도마 걷는다 휴지에 써있는 글귀 예전엔 일반 티슈 였는데 바꼈네요 그래서 입맛이 없거나(나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난 입맛이 없을 때가 없음 =_=) 딱히 당기는 메뉴가 없을 땐 무조건 도마로 향했었는데, 런치메뉴가 솥밥으로 바뀌고 나선 발길을 끊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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