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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금천구 맛집 '풍년갈비'
    맛집소개 2019. 12. 12. 04:45

    풍년갈비 육류,고기요리

    방문 후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여름엔 옥상만 하나봐요. (Google 번역) 고기가 매우 부드럽고 맛있다! 사장님도 매우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다. (원본) お肉がとてもやわらかくておいしい!社長さんもとっても良い人でした。また行きたい。 할아버지가 사주셨던 돼지갈비 맛 옛날맛 오리지널 돼지갈비를 드시고 싶으신분께 추천합니다. 소고기가 맛있는 편! 양념보다는 생갈비 추천! 회사 단체회식에 좋은곳 이집의 돼지갈비 맛은 쵝오 수준 ㅎ 외진곳에 있어도 망하지 않고 버티는 이유 ㅎ 결혼하기전부터 25년동안 다닙니다 ㅎ 15년전에 분당으로 이사했는데 마리오에 들르면서 꼭 찾아온다 ㅎ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ㅎ 홍어무침(사이드메뉴)도 쵝옵니다 ㅎ 누구에게라도 권하고싶은 식당 ㅎ 삼겹살이 괜찮네요ㅎ 맛집으로 좋습니다

    리뷰

    가산동 풍년갈비에서 돼지갈비로 회식을했어요
    어제는비도오고 일찍일이마무리되었는데 처남이집에갈생각은하지않고 놀아줄사람을찾고있는데 빨리집에나가라고 이야기하였더니 누나인둥맘에게 오늘비도오고 소주생각도난다며 저녁을함께먹자고하여 가산동에있는 풍년갈비로 회식을하러 오게되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가산디지털단지 풍년갈비 입니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풍년갈비로 향해 자리에 앉아 봅니다.
    가산디지털단지 직장인 회식 풍년갈비 1.우와 맛있다고 느끼진 않았음 2.내돈내고 먹고싶지는 않음 3.회식하기는 딱 좋은 장소임 4.가격은 잘 모르겠음.. 만약 싼편이라면 맛도 그정도임 5.물냉은 시키지마세요
    35년 전통 풍년갈비 안녕하세요.
    주말에 오히려 한가하다고 하는 풍년 갈비 들어서는데... 간판에 35년 전통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네요.
    가산동에서 회식은 나를 친정에서 자게하는 마법 가산동회식 = 친정취침 팀을 옮기고 팀원이보충되어 우리팀은 이제 총 6명 다같이 양념갈비를 먹으러 ㄱ ㄱ 가산동 풍년갈비 회사에서는 좀 거리가 있지만 분위기 어쩔 가산동같지않은 분위기에 다들 만족스 가산회식은 풍년갈비 갈비집 옥상에 신세계같 분위기 진짜 가산동치고 장난 아님 외곽분위기 게다가 숯불갈비 아 고기나오고서는 먹는다고 사진을 못찍움 용서하시옵소서...
    가산동회식 1차는 풍년갈비 2차 고 근처 볼링장ㄱ ㄱ 볼링은 내기를해야 잼 가산동볼링장은 여기 한곳뿐이라 항상 사람이 많다 20분기다리뮤 볼링 한판치고 3차 펍 4차 근처 노래방 5차 또 포차 누가보면 오늘만 사는 사람처럼 다들 잘 노신다 멋있닼 회식다음날 풍경 잼 풍년갈비 02-867-6515 평일 11:00 23:30 소갈비 27,000 돼지갈비 14,000 삼겹살 15,000 공기밥 1,000 소주 4,000 맥주 4,000 ㅏ앙,,. 날도 덥고,,? 당도 떨어지고,,,? 체력도 떨어지고,,,,,? 그럴때는 탄수화물에 단백질 아닙니까?
    (계단 별로 없음. 허풍 맞음) 겨울에는 1층 운영 여름에는 2층 운영 일뿐,,. 이렇게 가산 풍년갈비 옥상에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드심. 솔직히,,. 옹기종기는 아님. 자리가 넓음. 가산이라 그런가 주말 보다는 평일에 사람이 바글 얼마나 넓으면 이렇게 사장님이 마이크를 ㅈ ㅏ,,. 이제 슬슬 조져볼까 가산 풍년갈비는 돼지갈비 치고는 가격이 비싸버림. 사실 갈비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닙니까?
    기. 가산 풍년갈비가 보기에는 뻑뻑해보이고, 그냥 단맛만 나는 돼지고기라고 보여질 수 있다고 생각 보기와 다르게 부드러움. 단맛이 적절해서 다른 갈비보다 물리는 속도가 느림 이게 바로 가산 풍년갈비 비법 소스 ㅏ앙,,. 위꼴 사진 아닙니까?,,.
    너무 늦은시간에 찾아간 덕에 동물들 대부분은 집으로 철수하고, 당나귀 친구와 사슴 친구들만 볼 수 있었음. 더워서 그런가 기운없어보이는 친구들. 그렇게 동물친구들 구경 후,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서 7호선 타고 가산디지털단지 고고 선배를 찾아가 저녁을 뜯어내기로 결의. 선배가 데려가 준 곳은, 가산디지털단지 맛집 풍년갈비. 풍년갈비 식당에 들어가니 1층은 아예 쳐다도 보지 못하게하고 2층 옥상에 마련된 자리로 안내해주심. 옥상 지붕을 등나무(?)로 만들어 시원한 느낌이 들도록 꾸며놓았음. 이런 곳이 있군 가산디지털단지 풍년갈비의 메뉴는 소갈비, 돼지갈비, 삼겹살 딱 세가지 가산디지털단지 터줏대감이 되어가고 계신 선배의 뜻에 따라 돼지갈비 2인분 주문 하앍, 숯불이다
    하앍, 갈비 요것이 바로 그 유명한 풍년갈비? 갈비가 지글지글 익어가는 동안 반찬 구경. 나물, 도라지무침, 미역 등등. 도라지무침엔 시원하고 아삭한 무와 향긋한 미나리, 그리고 생선같은거가 무쳐서 나왔는데 새초롬한 것이 매우 맛이 좋았음 갈비가 익어간다.
    므흣. 풍년갈비, 선배가 자랑했듯 맛이 좋았움 달콤해서 폭풍흡입. 정신없이 먹느라 식사로 시킨 냉면사진을 안찍었.... 고기먹고 냉면을 한그릇 다 먹은 건 이번이 처음 사실 냉면 맛은 그저 그랬는데 정신 차리고보니 다먹었더라는 가족단위 손님들이 꽤많았는데 가산디지털단지에 아울렛 쇼핑갈 일 있으시면 한번 들러서 돼지갈비 맛보는거 추천함 지난주 화창한 봄날의 햇살이 반가웠던 어느날 오후.. 평소보다 일과를 일찍 마치고 나서 마치 주말을 앞둔 것 처럼 호사를 누려보기로 했다.
    그리고 해가 떨어지기 전에 찾아간 곳은 가산동에서 30년 넘게 한자리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는 풍년갈비집. 가리봉 오거리에서 시흥대로 방면으로 조금 나오면 그리 크지 않은 먹자 골목이 형성되어 있는데 오래전부터 이곳에 자리를 잡고 있던 식당들과 더불어 오피스텔과 원룸들과 함께 생겨난 신생 맛집들이 조촐하게 모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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