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맛집 '수초밥'

수초밥 초밥,롤

생선초밥 맛있는 집 오랜 경력의 일식 조리사들이 만드는 맛있는 초밥맛집~!! ^^

방문 후기

하...별점 일점 주기에 아깝지만.. 최하가 1점이니까.. 입안에서 밥 풀어지는걸 매리트라고 적어놨지만 잘하는 초밥집이라면 다 가능한거니 이건 이 집에 특징이라고 할 수 없음 밥에 식초를 대체 얼마나 넣은건지 너무 심 심지어 계란에도 넣은건지 계란도 심 덕분에 회와 밥이 따로놈 서빙하는 분들이 최소한에 서빙순서조차 인지하지 못한채 서빙함 서비스 태도조차 빵점에 가까움. 그 좁은 공간에서 몇번을 불러도 서빙하는 ... 마곡동 최고의 초밥집~ 식당크기가 너무나 협소해서 더 맛있는 초밥집~ 동네에서 밥먹기 좋은곳. 깔끔하고 가격대비 퀄리티 굳 저렴한 가격에 맛 좋아요 가격대비 성능, 더해서 맛까지.. 끝판왕 별하나 주기도 아까운집 밥 따로 회 따로 위생개념 불량 그냥 동네에서 갈곳이 없어서 먹는집 회 숙성도? 정확한 초밥 개념이 전혀 없는집

리뷰

아 쥬 그냥 극찬 극찬을 해서 토욜날 가게 되오 따. 아는 사람만 안다는 신 방화 역 " 수 초밥" 시간 잘못 맞춰 가면 웨이팅은 기본이라고 한다.
보통 모듬 초밥 / 특 모듬 초밥을 제일 많이 먹는 것 같다.
모둠 초밥에 포함되어 있는 기본 찬이랑 우동, 진짜 깜짝 놀란 게 우동이 양이 겁 나 많다.
보통 초밥집 가면 미니 우동 나오는데 여기는 그릇부터가 일반 우동 그릇.. 메인 디 쉬를 위해 우동을 잠시 내려놓고 둘러보던 중 발견한 Tip 생강을 붓처럼 먹을 찍어 바르듯이 캬 하 드디어 나 왓 다, 오지구 여 지리구 여 ( 사실 바로 전날 두 회사 팀 점으로 초밥 먹었는데 ) 나중에 회사 근처 초밥맛 집도 포스 팅 해야겠다.
약간 유부 초밥의 식초 간이라고 해야 되나 암튼 근데 그게 내 기준에는 약간 강해서, 좀 초밥 치고 자극적인 맛이 엿 지만 밥알이 진짜 안 붙어 있고 입에 넣자마자 고슬고슬 회와 어우러진다 암튼 결론, 간장을 조금만 찍어 먹자 그리고 여기는 맛 집이다.

기다리는 일이 빈번한 곳이라 이렇게 이름적 고 웨이팅합니다.
심지어 앉을 곳이 없어 밖에 길거리에서 기다린다는 그래도 사람들 많은 거 보면 마곡동 유일하게 맛있는 초밥집이라는 거 지는 함부로 맛 집 같은 거 추천 안한다 쥬 근데 이 초밥은 진짜 맛 나요 메뉴가 잘 안 보이네요
첨 엔 멋모르고 들어와서 가격이 착해서 시켜 봤는데 맛도 기가 막혀요
배 가고파 스프도 흡입... 먹기 전에 사진 찍는 거 간신히 잊지 않았네요.
매번 먹다가 아 사진 안 찍었네
하거든요 마곡동 초밥 집 수 초밥의 맛 비결은 이거라
네 요 손에 압력이 약해서 밥이 술술 흐트러지는 거 첨에 모르고 젖 가락질 하다가 흘르는 게 반이라 수저로 먹었는데 알고 보니 이런 거였다는.. 그래서 그른가 술술 넘어가는 맛♡ 초 밥 모양새도 겁 나이 뿌죠 잉 와사비 애정 녀 아 저는 생강에 간장 발라서 붓 칠 쓱 쓱 와서 비 찍찍 찍어서 냠냠 코가 뻥하는 것이 맛이 굳굳굳 원래 잘 안 먹는 유부 초밥까지 촵 촵 맛 나 부러 이것은 문어 초밥인 듯 야들야들 역시 밥은 술술 풀리고 활어 같은데 이런 생선 초밥 이름은 알려주지 않음 모르겠어 여, 초밥 먹다 보니 세트 우동이 나왔네요 양도 상당하죠?
미니 우동 아니 것 같아요.
진짜 감칠맛? 나는 것 같아요
제가 맛 표현력 어휘가 딸려서 암튼 맛난다고요 오는 우리는 이렇게 점심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점심을 꼬바 꼬박 챙겨 먹으니 살이 찌나 봐요
이 동네가 언젠가 발전할 줄은 알았지만 불과 1, 2년 만에 순식간에 바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