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서울 강남구 맛집 '아카시아'
    맛집소개 2019. 12. 18. 16:56

    아카시아 양식

    유럽에 온 듯한 가로수길 카페

    방문 후기

    (Google 번역) 하얀 sangaria와 새우 아보카도 샐러드를 품었다 - 양쪽 다 훌륭하다! (원본) Had a white sangaria and a shrimp avocado salad - both are amazing! 가격대가 있지만 훌륭한 분위기 (Google 번역) 커피가 좋고 분위기가 좋다. (원본) 咖啡很好喝,店裡的氣氛也很好 (Google 번역) 환상적인 분위기와 날씨가 완벽했습니다. (원본) Fantastic atmosphere and the weather was just perfect (Google 번역) 메인 스트리트 근처의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이하고 아늑한 카페로 커피를 빨리 마실 수 있습니다. 단순한 프레젠테이션에도 불구하고 감자 튀김과 같은 작은 접시는 맛이 있습니다. 가격은 괜찮아. 7,700 원에 마키아토를 먹을 수있어. 분위기는 거의 뉴욕 1920 년대 스타일로 하루 종일 재즈 음악을 연주합니다. 야외 좌석을 이용 가격이 조금 있긴한데, 야외테이블에서 먹는 브런치는 정말 맛있습니다. 가게도 예쁘게 생기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습니다. (Google 번역) 아름다운 작은 뉴욕 스타일의 카페, 안뜰에 고급 여유롭게 브런치 (주말) 여기 와서 소호에서 1920 년, 같은 느낌. (원본) Beautiful little New York style cafe, feels like 1920's in Soho, come here for a classy, leisurely weekend brunch o 아늑하고 예쁜가게. 비싸다. (Google 번역) 사랑스러운 브런치 장소! 멋진 음식, 프리젠 테이션 및 분위기. (원본) Lovely brunch spot! Fabulous food, presentation and ambience. (Google 번역) 2014 년 리뉴얼. 전에는 그네가 있었지만. 언제 와도 한가로이 치유되는 가게. 커피도 맛있다. (원본) 2014年リニューアル。前はブランコがあったけど。いつきてものんびり癒されるお店。コーヒーも美味しい。

    리뷰

    안녕하세용:) 어제에 이어 오늘은 가로수길에 위치한 카페 ACACIA(아카시아) 소개할게요 짜잔 등장부터 예뻐요 가로수길 안쪽에 위치해있구요 아카시아 이름과 쏘옥 어룰리는 외부 인테리어에요 :D.. 가로수길 놀러 갔던 날, 원래 가려던 카페를 안 가고 들렀던 곳, '아카시아'예요. 급하게 식사를 하긴 애매하고 장거리 운전으로 출출한 배를 달래려고 방문한 가로수길 네이버 맛집 블러거님을 통해 방문한 신사동가로수길맛집 아카시아 브런치맛집 신사동가로수길맛집 답게 다양한메뉴들과 술안주할만한 메뉴들이네요 가로수길에 있는 아카시아- 체리코코 , 블루민 쇼핑몰 오프라인 점포 옆에 있어요 요건 디즈니랜드에서 사온 미키 반지 크크크크 유치하지만 영롱한게 이뻐서 차고 나왔지용. 아카시아는 원래 테라스가 유명하지만 요즘 같은 더위에 테라스에 앉는건 자살행위 에어컨 빵빵 틀어주는 실내에 착석했어요. 아카시아는 대체로 가로수길 치고 가격이 저렴한 편이구요, 아카시아의 메뉴판 뒤로 여러장이 더 있는데 앞장만..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와인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왼쪽으로 들어가면 카페 아카시아가 있고 카페 내부 자리도 있긴 한데, 날이 선선하니 좋아서 테라스로 사람들이 몰린다 티라미스는 비줠 최강 ㅇㅣ뻤댜..뭔가 예쁜 티라미스였음 티라미스는 부들부들 하니 쨩쨩 맛있었고, 근데 양이 생각보다 작아서뤼,, ^^ 위에 올려진 과일 칩도 새콤하니 괜찮았고 맛도 좋았지만 양이,, ^^ 내가 배고팠나봐 다음엔 낮에 브런치 먹으러 와봐야징 헤헹 ACACIA 아카시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예쁜 카페를 찾던 중 눈에 확 들 오빠도 날씨가 넘 좋다고 거들고 그래서 힘내서 씻고 화장곱게하고 출발 굳이 가로수길까지 간 이유는 네가지를 댈 수 있는뎁.. 1. 병원에서 가깝다 2. 예쁜 카페가 많다 3. 쇼핑할 곳도 꽤 많다 4. 장소자체가 나한테 좋은 에너지를 준다 가는 길에 셀카 수십장을 찍으며 신나게 달렸지용^^ 주차를하고 바로 시작된 아이쇼핑 쿄쿄 가볍게 어라운드코너 아카시아 카페 테라스자리 잡기 쉽지않다 :-) 헤헿헤헿 소소하지만 좋은 추억의 장소가 될 듯한 가로수길 아카시아 자리도 좋고해서 저녁까지 여기서 해결할까했는데 저녁메뉴는 따로 없고 온니 카페더라고용 그러더니 직원분이 건너편에 사루비아 이탈리안레스토랑을 추천해주시는 것 아뉘 저 가로수길에서 일할 때 사루비아 단골이었뉸데욤.... 요기랑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곳이더라구요 괜히 반가워서 사루비아 가기로 아카시아 카페 실내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바로 사루비아로 건너왔어요 처음 갔던 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FAIL, 두번째 갔던 데는 오픈을 아직 안해서 FAIL... 그렇게 가로수길을 (의도치 않게) 뙤약볕 아래 헤매다가, 겨우 들어간 카페 '아카시아' 거의 음료 하나당 만원 꼴이어서, 좀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단이 데리고 마음 편히 더위를 식힐 수 있어서 좋았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