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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구리시 맛집 '두메골'
    맛집소개 2019. 12. 6. 10:28

    두메골 한정식

    구리한정식 만원의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 참 맛있는 집. 참 잘 오셨다고 느끼는 집. 18년 전통의 한정식 두메골입니다. 물가가 오름에도 불구하고 18년전 가격을 고수하는 전통 한정식 두메골입니다. ( 행정안전부 착한 가게 인증 1인 만원) 미리 예약 해 주시면 좀더 차분히 준비된 음식과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단체모임, 주차장완비 ^^

    방문 후기

    이집은 가성비의 집인 것 같아요. 서빙하는 직원중 짜증스러운 분이 있었던 적 있었구요 음 고기양은 정말 적게 주긴 해요 저는 야채랑 다양한 나물 먹으러 가구, 찌개랑 시래기도 맛있었네요. 물도 항상 숭늉 주어서 좋았습니다. 전남지방 가성비 한정식 맛집등 여러곳 가보면 서빙하시는 분들이 조금 불친절한 집들 많지요. 바쁘니까 힘들어서 그러려니 이해하려는 편입니다. 아래 리뷰중 사장님은 친절한데... 라는 말이 있던데 ... 옛날 가격 그대로인 한정식집^-^만원의 행복이네요. 삼육식이 가능합니다 반찬이 너무적고 리필 불편 한식 밥상 깔끔하지 않고 지저분한 느낌 서비스 제로 맛은 걍 싼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한정식집 몇번 지나다니다 한정식이라고 써있어서 가봤는데 1인 만원이고 반찬은 차갑고 물 주는데 날파리 들어있고 일부반찬은 더 먹으려면 추가비용내야하고 고기라고 줬는데 숯불고기주는 냉면집 1인분만큼 주네요. 셋이서 갔는데... 간이나 음식 맛은 보통인데 식은 음식과 음식의 양. 추가비용 때문에 다신 안가렵니다. 그닥..비추천.기대이하

    리뷰

    동구릉맛집 두메골 한정식 만원의 행복 요즘 자의로 갇혀서 공부하느라 갑갑하던 차에, 오랜만에 옛 동료들과의 만남이 잡혀 기다려졌다
    했기에 열린 차창 밖으로 맞는 바람이 상쾌해서 운전이 즐거워 대중교통으로 오는 다른 일행들보다 가깝기도 하고 자동차로 움직여 20분 만에 도착한 나는 식당 주변을 둘러본다 요즘 능소화가 한창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마땅히 사진에 담지 못 해 아쉽웠는데, 식당 주변이 온통 능소화가 만발했던걸, 아이 좋아라 일찍 도착하니 이런 기회를 누릴 수 있도 있고^^ 사실 구리 두메골 한정식은 만원을 22년 간 유지해 왔기에 아는 사람은 인정하는 동구릉 맛집이다
    다시 반문하게 될걸 몇 년 전 두메골을 방문했을 때 겨울 초입이라 삭막해서, 뒷동산이라 부르는 이 장소가 봄이 되어 초록으로 변했을 때 다시 오고 싶다
    도로 옆에 자리한 동구릉맛집 두메골은 찾기가 쉽다 하다
    이런 건 사진 찍어줘야 해 그리고 5명이면 육회가 서비스로 나오는데 술 좋아하시는 제일 큰 오빠 00님이 특히 좋아하셔 제 건 양보할게요^^ 특히나 이 부드러운 노란색을 띠는 계란찜, 맛도 역시 소프트 고소한 김치전에 몇 년 전 방문해 저렴한 가격에 놀라며 맛있게 먹은 기억에 기대 만땅 어려서 껍질째 먹었던 게무침을 여기서 보네 가자미조림에 벌써 눈독 들이는 둘째 오라버니도 계시고 게무침은 어릴적 엄마가 반찬으로 한번씩 만들어 밥상에 올리셨던 추억을 갖고 있어, 한 마리 집어들고 게다리를 살짝 깨무니 바삭바삭 적당한 양의 된장에 잘 버무려진 취나물은 색다른 맛으로 입맛을 끄네 왜 난 고추장으로 무쳤다고 생각했는지 몰러.... 동구릉맛집 두메골 한정식 밥상에 나오는 된장찌개는 직접 담그신 된장으로 만든다는 사장님의 자랑이 곁들어진다 나물 좋아하는 여자들은 젓가락이 바쁘게 움직이게 된다 그래서 내 젓가락도 바삐 움직였다는 더덕무침은 기본 밥상 반찬으로 나오지만 좋아하는 분들과의 모임에 넉넉히 먹자며 추가로 주문했다
    특히나 두메골의 낙지볶음은 꼭 먹어보라 강추 달달하면서도 양념이 맛있어 밥에 비벼 먹으면 굿 역시나 낙지볶음에 눈독 들여 마지막 싹쓸이 담당은 또 따로 있었으니^^ 이 메뉴는 따로 주문해야는데 며칠 전부터 낙지 가격이 워낙 올라 어쩔 수 없이 천 원 올린 13000원을 받고 있다는 직원의 친절한 설명이 이어진다 난 밥그릇에 담고 비벼서 한 입 흐흐맛나다 둘째 오라버니께 양보한 가자미조림 오랜만에 유쾌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갖고 그간 살아온 이야기 나누며 맛있는 먹거리가 함께하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 그래도 시간은 흘러 헤어져야 할 시간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 가실 분들은 명함 참고 식당에서 나오며 옛적 집 앞 마당에 때때로 피어나던 짙은 분꽃을 마주했다
    두메골 한정식은 도로변에 있어 쉽게 눈에 띕니다
    두메골은 행정자치부.경기도.
    원산지 표시 동산에서 야생화와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식당이 한정식 두메골입니다
    묵 두메골 묵 반찬은 이렇게 묵을 면처럼 가늘게 만들어 다시 김가루를 뿌려 석어서 나오네요
    가격 착한 별내 한정식 두메골 새로운 발견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JTBC 인기 드라마 잘봤는데 우리에겐 밥잘사주는오빠가 있답니다.
    착한 가격 모범업소 구리시에서 요렇게 새로운 발견 민이도 남벼니와 아이 데리고 와야겠다고 좋은 생각 두메골 메모 한정식집 두메골 아주 바람직한 맛집이네요 .
    동구릉 한정식 두메골 두메골 이라는 한정식 집인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좋은집이라 동구릉 맛집 인정각? 오늘은 두메골 한정식 세트로 주문해봅니다.
    동구릉 한정식 두메골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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