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맛집 '다닐목'

다닐목 오리요리

계곡으로 아이들과 오기 좋은 곳 고기리 물 맑은 계곡에서 맛있는 오리고기와 백숙을 즐겨보세요. 고기리계곡 여름 핫 플레이스!다닐목

방문 후기

물깨끗하고 시원하고 음식 맛있고 좋네요. 사람들 친절해요. 한방육수맛이 너무좋아요. 오리고기는 야들야들 기력보충의 위한 보양메뉴로 강추해요. 여름 경험은 꽝

리뷰

나의 사랑 다닐목 펜션 할 때 옛날에 회사 연합으로도 가고 지인들끼리도 가고 그냥 먹으로도 가고 고기리에서 나름 오래되고 용인오리고기 나 백숙으로도 유명한 단골이 많은 다닐목가든입니다
참고로 다닐목은 예전에는 펜션과 식사 등 을 같이 하셨는데 지금은 식당만 하고 가을에 잠시 펜션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연탄보관소 오랜만에 보는 연탄입니다. 고기리 다닐목은 이렇게 푸근한 느낌입니다
한여름에는 조그마한 개울에서 동실동실 모여 백숙한 마리의 여유를 언제나 갈 때마다 만족하는 이상 다닐목 고기리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딱입니다
다닐목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117-1 (고기동 450 다닐목) 매일 10:00 - 21:30 031-261-1711 용인 고기리 계곡 다닐목가든 요기도 다녀온지 한달 좀 넘었지만... 후기 써봅니당 여기도 역시나 페북에서 보고 고기리계곡 가야겠다 하고 간곳 가기전에 블로그에 고기리계곡 맛집 검색해보니깐 다닐목가든이 많이 나오길래 나도 가봄 검색해보니깐 7-8월 성수기에는 용인 고기리 계곡 가는길이 엄청 막힌다길래 우리는 한 11시 좀 안돼서 일찍 출발함 수원에서 용인 고기리 계곡까지 1시간 안 걸려서 도착 생각보다 길이 안 막혀서 일찍 도착했당 게다가 사람들도 많지 않구 좋아씀 다닐목가든 밑에는 요렇게 계곡이 흐르고 계곡 옆에 돗자리가 깔아져 있어서 저기에 누워있어도 되고...
근데 다닐목가든 단점은.. 주문하면 너무 늦게 나옴...너..무..... 바ㅃㅏ서 그런갑다 하고 느긋하게 있으면 나옴 삼겹살이랑 막걸리 한잔 파전도 너무 늦게 나와서 막걸리 아껴마시느라 혼나씀 파전 맛도 괜찮았고 전체적으로 맛은 그냥 그렇... 근데 고기리 계곡 끼고 있고, 밥도 먹고 계곡 놀이도 하기엔 딱 좋은 곳인거 같다
애기들은 아예 수영복 가져와서 물놀이 하더라 나도 물놀이 하고 싶어져씀...... 용인 고기리계곡 다닐목가든 추천합니다
평일이지만 초등, 유치원 방학 시작한 곳이 많아서 오전에 가지 않으면 자리를 못 잡을 거 같은 느낌? 신랑이 열심히 검색해보니 고기리계곡 다닐목가든이 아이와 함께 놀기 좋다더란다.
오전 9시 40분쯤? 고기리 입구로 들어왔을 때만해도 평일이라 사람이 없겠네... 한산하네... 그랬는데... 웬걸 다닐목 가든 앞에 도착하니 이미 주차장은 가득찼고요.
그랬음. 아이들은 아마도 강가에서 물놀이하고 놀았을테고 말이다. 고기리 다닐목가든 화장실도 나름 깨끗하니 괜찮았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고기동에서 상당히 오랜시간동안 유명한 맛집으로 알려졌던 '다닐목가든' 입니다.
'다닐목가든'에서는 계곡을 사이에 두고 먹게되는데요.
고기리 계곡에 있는 다닐목가든을 찾아갔어요.^
하지만 계곡에는 백숙인데 말이쥬? 나중엔 백숙을 먹어봐야겠어용^-^ 다닐목 식당 앞에 이렇게 잔잔한 계곡물이 흘러요 저기 위에서 내려오는 물인데.. 저 의자에 앉아 발 담구고 있으면 참 시원하죠 아이랑 엄마랑 놀기에 딱 좋죠 엄마들은 계곡 앞에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스트레쓰 풀고 아이들은 두명만 있어도 자기네들끼리 잘 노니까요..^^
우리 이웃님들고 시원한 계곡에서 맛있는 음식 드시고 더위 이겨내시길 바래요 다닐목 식당 주소는 밑에 아 참 주차공간도 따로 준비되어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