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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종로구 맛집 '조금'
    맛집소개 2019. 11. 17. 03:03

    조금 일식당

    가마솥밥 가마메시를 맛 볼 수 있는 솥밥

    방문 후기

    맛있습니다 명성에 비해 돌솥밥은 가격대비 평범. 비빌 때 속칭 조선간장으로 간을 맞춰야하는데 그 조선간장 맛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 많을 듯. 영양 솥밥은 맛나지만 직원분들이 살갑진 않음 반찬을 너무 쪼금 줌(리필은 됨) 미소된장국은 짬 담백하고 맛있는 오래된 솥밥 맛집. 가격이 많이 오른게 흠이라면 흠. 너무 너무 맛있는 솥밥 (Google 번역) 많은 사람들이이 식당의 치유 음식을 기억합니다. 이 보충 교재를 만들었을 때 장식, 테이블, 어두운 벽 컬러로 40 세와 독특한 재팬 스타일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해산물과 버섯 냄비는 영혼을위한 닭고기 수프와 같이 영양가 있고 온화한 음식으로 가장 인기있는 음식입니다. 그러나 나는 재료의 품질이 그 어느 때보 다 좋지 않다는 점을보고 최근의 방문에서 오히려 실망합니다. 나는이 장소가 오래된 ... 가격이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고, 관광지에 있어서 접근성도 용이 합니다. 주말에는 평일보다는 한산한 편이나 음식 주문 후 테이블까지 올라 오는 시간이 꽤나 소요 됩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양도 넉넉해서 한끼 식사로 적당합니다. 서빙하는 분들의 수준도 비교적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좌식 테이블이 대부분이고 식탁의 갯수가 적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솥밥이 양이 많긴 한데 버터맛이 강했고 가격대비 고급재료도 없었고 개인적으로 별로였네요 맛있어요 인사동 가면서 있는건 알았는데 가본적은 처음이었어요. 가보길 잘했네요 진작 가볼껄..양도 무지 많습니다. 여기 야키토리도 맛있다든데 같은 메뉴 2개이상 시켜야해서 못먹은게 아쉬워요. 정성이 가득 든 일본식솥밥 기대하셔도 좋아요. 도착해서 주문하면 음식이 늦게 나오니까 예약시 메뉴를 선택하는게 필요합니다 대부분 예약시 메뉴를 정함으로 예약자 음식이 먼저 나오리라 예상되니 참고하세요~

    리뷰

    鳥金 인상적인 새우^^ 조금은 해물 솥밥집이예요
    교육을 하느라 목도 아프고 얼굴도 얼얼했지만 조금 이 솥밥이 모든 보상이 되어 주었답니다
    오래 알고 먹는 솥밥집 鳥金 조금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62-4 상세보기 鳥金 조금 인사동맛집 솥밥 해물밥 인사동솥밥 복날 결혼 준비로 짝꿍과 종로에서 만난 비오는 월요일. 종로3가에서 만났으니 익선동에서 밥 먹을까 고민했으나 비오는데 익선동 골목을 막 헤매는 것이 내키지 않아서 전철타고 안국역에 가서 일본식솥밥 전문점 조금에 가자고 짝꿍을 꼬드겼다.
    니 다행히도 짝꿍이 된장국 같이 나오는 걸로 충분하다고 해서 안심하고 조금솥밥으로 두개 주문했다.
    조금솥밥이 나왔다.
    솥밥 하나면 별다른 반찬이 필요없는 메뉴다 보니 단무지 종류와 젓갈 조금, 솥밥에 뿌려먹는 간장과 된장국이 가지런히 나왔다.
    밥도 은은하게 간이 되어있어서 간장을 많이 넣을 필요 없을 것 같아서 간장에 들어있는 파만 건져서 조금씩 비버 먹었다.
    소개해 준 투윤맘과 믿고 따라와 준 짝꿍님에게 감사인사를 인사동 조금 일본식 솥밥 제대로 하는곳 오랜만에 아빠랑 단 둘이 데이또함 인사동에서 저 번에 한번 먹어본 돌솥밥인데 한 40년 되었다고 했나 .. 오래된 일본식 솥밥을 하는 집이라고 근데 갈끔하고 맛있고 하길래 아빠랑 가서 먹고싶었어요
    퇴근 후 아빠랑 저녁먹고 막걸리까지 한잔 걸치고 귀가하는 코스 솔직히 말하면 인사동 조금 솥밥의 가격이 저렴한것은 아니에요
    지금 사진에 보이는 저 오징어 13,000원 그리고 돌솥밥 기본(조금 솥밥) 16,000원 작은 솥밥 하나에 16,000원 이라고 생각하면 가격대비 비싸지만 음식이 정갈하고 맛있기 때무네 한번쯤 먹고 지나면 또 생각나는 맛이에요
    가격만 조금 저렴했다면 더 자주자주 갔을것 같은 느낌..? 무튼 ... 오징어는 보들보들 솥밥만 먹기 조금 아쉬울것같아서 위대한 아빠와 위대한 딸이라 오징어도 시켰는데 오징어 보고 아빠가 바로 소주를 한잔 하자고 해서 소주한잔까지 했어요
    일단 .... 인사동 조금 솥밥의 사진을 먼저 보자면.. 블로거 정신으로 열띠미 찍음 어른들 모시고 오기 좋거나 조용 하게 이야기 하면서 깔끔한 한상을 먹고싶은 자리면 진짜 추천할만 해요
    이렇게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와요 왼쪽부터 단무지,무짠지,오징어젓 그리고 솥밥과 미소된장국 솥밥은 전복,기본,양송이 이렇게 세가지 인데 해물이랑 나오는게 조금솥밥 이 집의 기본메뉴에요
    블로그 정신으로 크게 찍어보았음 그리고 반찬들 은행이랑 새우 등등 .... 여러가지 들어가 있고 간장이랑 살짝씩 간 해서 먹는건데 한번에 다 섞지말고 맨밥부터 드셔보고 ( 맨 밥도 삼삼하니 간이 되어있음 ) 간장 살짝 섞어 위에서부터 살살 퍼먹으면 꿀맛.. 진짜 건강해지는 맛이고 제가 좋아하는 맛이라 ...... 맛있기는 맛있음 인사동 조금에서 아빠랑 도란도란 이야기 하니까 아빠가 아 여기 조용하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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