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맛집 '한강집'

한강집 매운탕,해물탕

삼각지 비오는 날 더욱 생각나는 생태찌개 맛집 매일 아침 공수하는 생태의 싱싱함이 맛의 비결, 강원도의 구수한 정이 담긴 생태찌개로 강원도 여행 떠나보세요.

방문 후기

서울 3대 생태집으로 생각합니다 생태탕은 명불허전...저녁때 파는 마늘 삼겹도 좋고요... 오래 전 부터 다니던 맛집. 저녁에는 목살을 구워 소주 한잔에 곁들여 먹고, 생태탕으로 마무리하면 최고의 안주 코스이며, 점심에도 맑은 생태탕 국물이 끝내주는 맛집이다. 예전에는 할머니께서 자리를 지키셔서 생태탕을 끓기 전에 건드리면 야단을 치시곤 했는데, 이젠 나이가 드셨는지 보이지 않는다. 대신 몇년전에 대대적으로 내부 수리를 해서 의자식 홀로 모두 변경했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해졌다. 제 시간에 가면 오래 기다릴 수 ... 조미료 없이 새우로 맛을 내는 생태탕의 진수! 적당히 풀어낸 된장과 간 마늘의 조합이 나름 시원하다. 강릉 아래 염전해변의 염전식당 망치탕이 떠오른달까.. 마늘의 마성인가.. 도야지 목살도 파는데, 생태탕과 조합은 기묘하기까지 한.. 그런 식당. 주차는 발레 혹은 저녁시간 방문시 뒷편 초등학교 안쪽에 직접 주차.. 맛은 좋으나 비싸고 다른 반찬이 너무 없어서... (Google 번역) 다른 점심 식사 또는 저녁 식사를 즐기려는 사람들을위한 옵션. 레스토랑은 기본적으로 물고기 또는 고기 2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채식주의 자로서 나는 물고기를 먹었다. 테이블에는 내장형 스토브가 있으며, 물과 여러 성분 (약간 이상 함)이 들어간 판다를 넣고 삶기 시작할 때 사용합니다. 가치가있는 경험. (원본) Opção para quem deseja experimentar um almoço ou ... (Google 번역) 11시 30 분 전에 점심 먹기가 더 쉬울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숙취를 치료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원본) You'd better get hurry for lunch before 11 30. This is one of the best Korean hangover cure. (Google 번역) 한 사람에게는 160 그램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160 그램을 실제로 제공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좋은 맛. (원본) 160 grams is not enough for one person, and I don't even think they actually serve 160 grams. Tastes good though. 여전히 맛있는 생태 전문점

리뷰

일요일이면 왠만한 맛집들은 모두 문을 닫으니 방문전에 전화 확인은 필수다 365일 연중무휴 한강집생태가 있으니 다행이다 고기먹는 불과 생태탕 먹을 수 있는 불 두개가 있는거다 왠일 오늘 첨 알았다
그런데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한강집생태. 저희가 다 먹고 일어날 때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차 있었으니까요.
그런데다 목살이라는 이질적인 메뉴를 추가해 더욱 매출을 높인 한강집생태. 이질적인 메뉴로 시너지를 낸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삼각지상권의 한강집생태 방문기와 빅데이터의 오류(1) 이번에는 삼각지상권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고 생태집으로는 유명한 한강집생태의 방문기와 빅데이터를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