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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맛집 '피자스쿨 목사거리점'맛집소개 2019. 10. 23. 14:28
피자스쿨 목사거리점 피자
방문 후기
많은 피자스쿨을 방문해봤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피자스쿨 중 제일맛있었던 맛집리뷰
분위기 느낄 수 있는 다 찌에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해봅니다. 메뉴판 완전 귀엽죠
그런 곳인데 생각보다 찾는 사람도 많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특히 옛날 노래가 나와서 좋았지요 심야 식당에서 토 토가를 듣는 느낌? 다음에 또 들린다면 꼬치나 튀김 종류를 먹어 볼까 해요 냄새가 완전 좋았음 ^^ 잔월 목동 사거리 곰 달래 길, 까치 산역 방향 저녁밥 하기 시 른 날엔 남편 찬스 목동 사거리 점 피자 스쿨이 집 가 까 있어 피자로 때우기로 했죵
엄청 졸랐는데 그게 피자 스쿨 까 르 보네
피자였거든 용 따 단 피자 토핑이 까 르보 나라 면과 햄 그리고 치즈가 가득 이래서 딸래미가 좋아한 답 니다 야채가 없거든 용 이 햄이 얇은 대도 뭔 가 고기? 베이컨 같은 씹는 맛이 너무 좋아용
다 같은 밀가루인데 진짜 면 따로 피자 따로 맛이나 용 기다리는 딸래미부터 이 큰 걸 순시간에 두개를 해치우죠
피자도 우도 얇아서 더 잘 먹는 듯해요
전 느끼한 것보단 담백한 게 좋은데 저희 딸은 이게 그렇게 나 맛있나 봐용
피자 스쿨은 저렴한 가성 비에 맛도 좋고 자연 치즈를 쓴 대서 안심하고 먹어 용 그리고 치즈 반 면 반 토 마트 치즈 스파게티 쫄깃쫄깃 하고 달달 하고 전 딱 두 젖 가락하면 끝 그래도 피자 두 조각이나 먹었내요
피자는 일년에 한두 번 먹을까
^^ 50m NAVER Corp. 피자 스쿨 목사거리점 서울특별시 강서구 곰 달래로 272 대 동장 여관 상 세보기 오래간만에 비 오는 주말이네요.
속 시원하게 비가 왔으면 좋겠는데, 오다 그치고 , 오다 그치고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내려 도리어 비에 대한 갈증만 나는 것 같네요.
친구와 같이 길거리를 걷다가 " 오래 간만에 피자 먹고 싶다는 말에" 우연히 간 곳이 피자 스쿨이었는데, 들어가서 메뉴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어 휴, 요즘 같은 물가에 피자 한판에 5000원이라니
착한 가격이 감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
6월 25일 카드: 커피 8.700 물 2.950 피자 7000 합 계 18.650 6월 지출 현금: 277.060 카드: 271.240+18.650 =289.890 이웃님 들 내일부터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요즘은 제인생에서 가장 정신없어요...
가끔 1 인 1 피자 생각날 때.. 혼자 몰래 가서 테이크 아웃하고 오는 피자 스쿨 집에 아무도 없고 뭐 해 먹기 귀찮아서 목동 사거리 피자 스쿨로 꼬우..'맛집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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